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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4

보드를 타고 나게 되서 생긴 이상한 버릇 ..에

조회 수 480 추천 수 0 2011.12.12 15:03:02
김혜선0720 *.40.206.164



산이란 산만 보면 


다 능선이랑 협곡이랑 그런거 보면서 어떻게 슬로프를 만들지 혼자 생각하고 있네요 ...ㅋㅋ


너무 경사가 가파른게 심한 산은 깎아내는데 힘드니까 패스 하고 ㅋㅋㅋ 


경사는 없어도 너무 뒷동산 같은 산은 슬롭이 짧을테니 패스하고 ..ㅋㅋ



늘 출격할적에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 출몰하는 산들을 보며 혼자 이러고 시간때운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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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티맥★

2011.12.12 15:14:20
*.252.10.153

조상이 남겨놓으신 산하나 깍아서 스키장 만들구 싶은 ㅜㅜ;;

아~!!!!만들돈이 없구나 ㅠㅠ;;

문곰

2011.12.12 15:57:12
*.164.126.66

참 ;;;;;저랑 비슷하시네 ....전 우리시골 마을 스키장으로 개발됬으면 했다능 ....마을자체가 길게 전체적으로 완만히 내려와서 초보자들 타기 정말 좋을텐데 말이죵 ㅋㅋ

sibil

2011.12.12 18:38:47
*.70.105.52

ㅎㅎ..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숙암이라는곳.. 우리동네는. 활강이 생기고.. 리조트도 생기고... 스키장이 생긴다네요.. 과연 어찌변할찌.. 바로 1시간만 가면. 용평 휘팍 이있는.. 곳인데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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