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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친구 결혼식을 갔다가 모처럼 중학교 동창들 만나서
얘기좀 하고 집에 와서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일요일 오후 5시...
내 황금주말이 이렇게 가다니 ㅜ.ㅜ
근데 꿈에서 제가 스컬XX 백팩을 메고 스키장을 가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지름신을 영접하고 지금 할부로 지를까 말까하는 엄청난 고민중에 빠져있습니다
아....
해골사탕말고 좀 이쁘장한 백팩은 또 없을까요?
2011.11.20 19:55:43 *.170.0.225
2011.11.20 19:57:35 *.160.139.110
2011.11.20 20:03:04 *.234.204.94
2011.11.20 20:17:54 *.226.202.59
2011.11.20 21:15:19 *.124.145.111
일단 탑승...
저도 하루종일 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