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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조회 수 457 추천 수 0 2011.11.09 11:48:12

방금 원에휑에 전화했는데요...

제가 예약한 바나나159 언제 오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입고가 늦어 진다면서 덧붙인말...

사장님이 물건을 구하고 있다네요...ㅡ,.ㅡ 이건 뭐니... 그럼 예약은 왜 한거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식적으로 예약자 물량은 확보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지금 멍합니다~!ㅜㅜ

--------수정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덧 붙입니다...

일단 통화는 여직원과 했구요...

담당자가 아직 출근 전이라 담당자와 통화를 해봐야 할 것 같다더군요...

결과는 다시 알려 드릴께요...

제가 조금 성급한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2011.11.09 11:51:10
*.205.159.157

헐;

일팔공 실몽이네여

2011.11.09 11:51:01
*.195.171.193

이럴줄 알았으면 스모킨 할 걸 그랬어요...ㅠㅠ

2011.11.09 11:52:01
*.170.196.200

용팔이 뺨치는 장사솜씨

2011.11.09 11:51:43
*.195.171.193

일단 담당 과장님이랑 통화를 해봐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ㅜㅜ

답답하네요 현재 상황은....

2011.11.09 11:59:20
*.60.128.54

여직원님이 상황을 잘 모르는거 아닐까 싶네요..

과장님하고 통화 해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설마 예약을 했는데.. 물건을 구하고 있다는건.. 말이 안돼죠 ㅋㅋㅋ

2011.11.09 12:06:57
*.195.171.193

그렇죠...? 제가 놀래서 좀 성급하게 생각한듯 하네요...

이놈의 급한 성격...ㅜㅜ

2011.11.09 14:15:46
*.195.171.193

담당자 통화 했습니다...

이번주까지 처리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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