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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했어요^^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데크 질럿네요 ^^

 

신의 뜻이겟죠? 겨울에 딴마음 먹지말라고 아하하하하^^

 

겨울이 기대되네요 뿌잉~

 

 

 

 

 

 

 

 

그나저나 카톡사진은 쵸 귀욤이 였는데...

 

그냥 욤이 였네요....

 

ASKY 화이팅~~!!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1.11.06 19:22:10
*.146.96.148

탈영시도..5분만에검거되셨군요

보드랍네요

2011.11.06 19:24:50
*.180.173.12

이번겨울은 열심히 내공을 쌓겠습니다.... ㅎㅎ

shlen

2011.11.06 19:25:06
*.106.208.106

소개팅후.. 데크지름이라..ㅋㅋㅋㅋ 아.. 빵터졌어ㅋㅋ

보드랍네요

2011.11.06 19:25:33
*.180.173.12

이길은 제길이 아님을 깨달은 거죠 ㅠㅗㅠ

저승사자™

2011.11.06 19:24:43
*.32.42.176

설마 본인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보드랍네요

2011.11.06 19:26:38
*.180.173.12

전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ㅠㅗㅠ

저.... 저만 그렇게 믿을게요 ㅠ 흙흙

뽀대간지

2011.11.06 19:34:32
*.137.140.51

후훗...훈훈하네요*^^*

상흔

2011.11.06 19:37:30
*.28.128.8

훈훈한 내용이네요 ^^;

jump투Gap

2011.11.06 19:39:54
*.205.229.83

저도 늦장가라도 가겠다고 최근에 연타로 소개팅 했는데.. 신상부츠값 ++ 만 가뿐히 쏟아붓고 말았네요 지금 중고 부츠 알아보는 중 ㅠ.ㅠ

응급실

2011.11.06 19:49:23
*.149.56.65

욤인가요 옴인가요

^^;;;;;

케지스

2011.11.06 20:21:22
*.195.250.62

후후...그러네요...훈훈하네요..

재퐈니

2011.11.06 20:45:49
*.41.255.72

후후...그러네요...훈훈하네요..(2)

구웃

2011.11.06 20:53:48
*.52.11.88

소개팅도 부럽다는... ㄷㄷㄷ 근데 소개팅가면 무슨말 하나요?? 아 이놈의 입은 자꾸 잠겨서리..

10시20분

2011.11.06 21:03:55
*.33.43.220

미안합미다 . 못생겨서.

판때기아톰

2011.11.06 21:29:38
*.113.145.197

10시20분님과 소개팅??? 쿨럭;;;;

10시20분

2011.11.06 22:43:02
*.33.43.220

저도사진이좀잘나오는편이라..갑자기 개팅남들께미안해져서.해본소리에요. *-_-*

안씻으면지상열

2011.11.06 21:35:42
*.254.196.96

이렇게 훈훈한 소식만 들리니..







겨울이 늦게 오는겁....

초보자빠링

2011.11.06 22:29:33
*.68.47.160

ㅠㅠ 눙물만......

화려한몸동작

2011.11.06 22:40:59
*.42.240.229

반면 소개팅녀는 충격으로

수도자의 길을 선택했다는....

폼사폼생

2011.11.06 23:23:00
*.182.134.7

부럽네요~~소개팅~~

강시

2011.11.07 10:33:44
*.94.4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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