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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결국 저앞에있는 매장에서 구매했고 이제 보드시작한 비기너아재라 얕은정보만가지고 장비구매차 강원도에서 멀리 서울까지 왔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남에요 여기는 물건판매하는곳이지 보드 강습하는 곳이 아니라고
제가 가르쳐달라고한적도없고 궁금한사항에대해서 물어봐도 선뜻 이건 이런거다 란 대답도 안해주시고 그가격엔 못산다는 대답만 들어서 첨엔 그러려니했었죠 근데 말끝마다 잘모르니 훈계하는듯한 말투하며 뭔가 이거 딱 소비자판매자간에 바뀐거같더군요
그냥 일단 내가정보가 부족하니 하는말에 별다른 반문은 안하다 데크와 바인딩 부츠등구매는 차후로 미루기로하고 헬멧과 고글만 구매했습니다
매장밖에서 한3분쯤 생각하니 뭔가이상하더군요? 왜 온라인 샵가격과 오프매장 가격이 다르지? 3만원 솔직히 큰돈은아니지만 날 호구로 보는건가 정말 기분 상하더라구요
들어가서 바로 환불하고 다른곳으로 갈려고 이동하는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몰겠지만 한마디하시더라구요 거기도 저희 매장이에요(9xx)
응 그래요 너님들한테는 안살꺼고 앞으로도 살일없고 남들한테도 절대 비추할거에요 라고 생각하고 다른매장가서 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하나더 추가하자면 다른매장에 제가 구하는 장비가 재고가 거기없어서 사장님이 재고 구하려고 다른곳에 물건땡기로 간듯하신데 구하기 어려워하시더군요 없다고 ㅋㅋ(이말의 의미가 제가 구매했다 환불하고 다른곳에서 요청와서 땡겨달라하니 제가 구매하는줄알고 괘씸죄로 없다고 하는게 정황상 느껴젔습니다)
결론은 이제 믿고 걸러드릴게요 초보자 상대로 호구취급하며 훈계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보수적으로 얼마나 잘하시는지 지켜보겠급니다
아직도 기억에남에요 여기는 물건판매하는곳이지 보드 강습하는 곳이 아니라고
제가 가르쳐달라고한적도없고 궁금한사항에대해서 물어봐도 선뜻 이건 이런거다 란 대답도 안해주시고 그가격엔 못산다는 대답만 들어서 첨엔 그러려니했었죠 근데 말끝마다 잘모르니 훈계하는듯한 말투하며 뭔가 이거 딱 소비자판매자간에 바뀐거같더군요
그냥 일단 내가정보가 부족하니 하는말에 별다른 반문은 안하다 데크와 바인딩 부츠등구매는 차후로 미루기로하고 헬멧과 고글만 구매했습니다
매장밖에서 한3분쯤 생각하니 뭔가이상하더군요? 왜 온라인 샵가격과 오프매장 가격이 다르지? 3만원 솔직히 큰돈은아니지만 날 호구로 보는건가 정말 기분 상하더라구요
들어가서 바로 환불하고 다른곳으로 갈려고 이동하는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몰겠지만 한마디하시더라구요 거기도 저희 매장이에요(9xx)
응 그래요 너님들한테는 안살꺼고 앞으로도 살일없고 남들한테도 절대 비추할거에요 라고 생각하고 다른매장가서 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하나더 추가하자면 다른매장에 제가 구하는 장비가 재고가 거기없어서 사장님이 재고 구하려고 다른곳에 물건땡기로 간듯하신데 구하기 어려워하시더군요 없다고 ㅋㅋ(이말의 의미가 제가 구매했다 환불하고 다른곳에서 요청와서 땡겨달라하니 제가 구매하는줄알고 괘씸죄로 없다고 하는게 정황상 느껴젔습니다)
결론은 이제 믿고 걸러드릴게요 초보자 상대로 호구취급하며 훈계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보수적으로 얼마나 잘하시는지 지켜보겠급니다
좀 유명하다는 샾은 안가는게 나아요.
아니 그냥 학동 가지 마세요 ㅋㅋㅋ
특히 말빨로 조지지 못하면 애xx들 dog병x 취급해서
같잖아서 토나와요.
맘이 조급하시겠지만 좀더 여유를 갖고 주변분께 설명을 잘 듣고,
이번시즌 랜탈장비 타면서 머가먼지 좀 알고(사실 랜탈장비로는 알기힘듦)
올 9월즘 이월상품이나 직구를 노려보세요
재작년에 16년만에 복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a&x에서 보드상담한 인간.. 제가 라이딩만 판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www를 추천해서 거의 돈백주고 트릭데크에 약한바인딩에 중고 팔리지도 않는 인지도 없는 부츠 사고 나중에 좀 알게되고 나서 개빡치고 중고로 다 처분할때 얼마 쓰지도 못했는데 반값도 못받은것 같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부글부글.. 엄청 아는척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쥐뿔도 모르고 보드도 못타는 애였음.. 심지어 16년전에는 알파인이라는게 있었는데 지금도 있냐고 물어보니까 알파인 이제 타는사람 없다고 헛소리하고 곤잠가니까 알파인 한 사단이 있던데..
9x는 전에 뭐좀 살랬더니 dp밖에 없다고 해서 웃기지말라 재고확인하고왓다 햇더니 그제서야 신품 꺼내줌.. 제발 이상한 짓거리좀 하지 맙시다.. 근데 9x에 사람참 괜찮은 사람도 있긴함.. 결국은 사람이 잘걸려야..
개인적인 경험
보드인인가 스노인인가 하는 곳 - 남아이돌같이 생긴 친절한 젊은이 포함 3명 다 친절함 심지어 엑스xx에서 팔고 왁싱 공짜로 안해주는 고가데크를 한가족이라며 대신 공짜로 왁싱도 해준적 있습니다.
엑스xx - 물건도 많고 친절하긴 한데 다른곳과 달리 초고가 대크를 사도 평생왁스같은거 없음.. 돈주고 해야됨..
자이x - 몇번 안가봣지만 평타는 친듯..
a&x - 2년전에 만났던 사기꾼 말고는 다 무난한듯 직원교육은 잘시키는듯 스키쪽이 전문성이 있어보이더군요 물론 보드쪽 가격은 약간 비싼편
호x - 몇번 안가봤지만 무난했는듯 싶네요
쇼x - 초보일때 갔다가 훈계를 좀 당하고 최근에는 안가봤네요
9x - 괜찮은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고 합니다 케바케
베스x - 스키는 가격이 좋고 보드물품 가격은 보통정도.. 직원중에 네고가 힘든 분이 있었지만 다들 친절은 했습니다
보드코x - 몇번 안가봤는데 평타는 친듯 하네요 여기는 단골도 많은것 같더군요
장사는 잘되요
외국에서 15만원에 파는게
국내 들어오면 25만원이거든요
국내 들어오면서 배송비와 관세가 붙는다고 쳐도 얘네들은 소매상으로부터 납품받는지
꼬박꼬박 해외소비자가격보다 높습니다.
의류, 고글은 무조건 직구 바인딩도 직구가 좋구요
부츠랑 바인딩은 꼭 국내에서 사야겠다 하시면
가서 신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오픈마켓에 올라가있으면 오픈마켓 자체할인 들어가서 싸질때 있구요 막 카드할인 10프로 7프로씩 되면 많이 깎이죠.
적립금이라던지 쿠폰활용해도되구요
샵 가서 말 잘하면 이라고 하는데
그 말 = 돈아닌가요? 입만 털어서 5만원 10만원깎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전이 한 100만원씩 세번은 박아놔야 몇만원 빼주는거에요
9xx서 번 마콘 블루투스 헬멧살때 기억나네요
이거 멀티페어링 되는건가요 하고 물으니
몰라요 하던 직원분
모르는걸 거기에 왜두고 파나요
미x에서는 다른샵에서 산 옷 엄청 까면서 "오비오 이런애들이 하는게 좋아서 입는거예요 잘타는 사람은 죄다 이거입어요", "이 후드는 기능을 보고 사는게 아니고 브랜드를 입는거예요" 참... 기가차서 꼴랑 십몇만원짜리 입고 브랜드입었다~~~ 하기 쪽팔려서 안샀네요
그래도 그 후에 샵하나 잘 찾은곳이 있어서 거기만 다닙니다 장사의 기본은 서비스인데 암행감사라며 cs평가제도를 없애고는 있지만 본 취지는 직원의 고객서비스를 어떻게했고 어떻게 고객만족도를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한시즌에 보통 오백은 쓰는거 같은데 입고잇는 옷을 동대문에 비유하고 비에스래빗 들이대면서 브랜드를 입는다.. 허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