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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언능 커라..
아들아~
아빠랑 ..
빨리 같이 보드타러 다니자~
23 month
2010.10.31 14:13:25 *.229.47.226
갑자기 헝글이 아들자랑으로 차는듯하네요 ㅎㅎㅎ 귀엽습니다
2010.10.31 14:13:40 *.168.136.190
지금도 자세는 이미 보더..
2010.10.31 14:14:18 *.247.144.147
한번 델꼬 가 보시면 만만찮다는걸 느끼게 되실 겁니다. ^^
2010.10.31 14:17:44 *.111.53.24
옴마!! 귀여워랏!!ㅎㅎ
두산팬이신가봐요? (저도 두산이라 반가워서요^^;)
아~~ 난 언제 저런 아들 낳아서 같이 야구장 스키장 다니나.. ㅜ_ㅠ
부러워요~~>_<
2010.10.31 15:04:33 *.213.23.151
자신의 보딩을 포기해야 아들을 가르칠수 있다는...^^
2010.10.31 15:40:33 *.161.87.28
얼마 안남았네요....
2010.10.31 15:46:09 *.192.163.138
아 옛날 생각 나네요.
전 제 아들이 5살때부터 보드 같이 타러 다녔답니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 구하셔서 레슨 맡기시면 그렇게 귀찮지도 않을 뿐더러, 2-3년 후면 날라다니는 아드님을 보실 겁니다. ^^
2010.10.31 16:03:00 *.139.116.71
아고~~ 기엽네여 ㅎㅎ
2011.11.01 02:35:04 *.94.41.89
2011.12.17 01:31:58 *.128.28.216
2013.12.01 14:43:18 *.231.234.186
갑자기 헝글이 아들자랑으로 차는듯하네요 ㅎㅎㅎ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