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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댓글은 달지만 글은 잘안남기는 사람인데


여기분들이 참 대인배분들이 많네요. 가만히 있다 욕 먹고


사람이 거지취급당하고 그랬는데 하도 이슈길래 페북까지글보니 그날 열이 뻗쳐서...


손바닥 뒤집듯이 미안하다고하니 헤헤헤 하고 댓글 다는분들보니 제가 이상한가 싶네요.


본인의 개인적인 공간에 적은 글과 댓글로 봤을때는


제가 읽은 느낌으로는 닥치고 물건이나 사 거지 쌥쌥이들아~ 이렇게 밖에 안보였는데 말이죠...





덧..개인적으로 스키장 다니면서 보는 스키장 노익장(?)부심을 보는것 같아 더더욱 씁쓸했습니다.


남들보다 몇년 더 빨리했고 거기에 부심부리면서 스키장 다니며 남을 깔고 가는분들이 꽤많죠....

엮인글 :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11:05
*.47.16.73

지금도 그때 본글 생각만해도 열이 차네요 

Kylian

2015.09.07 12:13:54
*.238.231.63

전 조용히 직구사이트를 탐방하고 다니고 있죠 ㅎ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3:13
*.47.16.73

정답이네요

부자가될꺼야

2015.09.07 12:14:13
*.214.199.173

일단 상대가 사과를 하면 사과는 받아주고

 

물건은 안사면 되죠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4:11
*.47.16.73

네 그게맞는것같아요 그분 댓글의 댓글보니 나만 페북글 직접보고 기분나빴나 싶어서요~

Brembo

2015.09.07 12:15:05
*.170.174.48

ㅎㅎㅎ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그 댓글 혹은 글을 적으시는분들이 분류가 좀 다양하게 있습니다.

처음에 시끄러웠을때도 광분하는 사람들과, 차분한 사람들, 옹호하는사람들(극히 적었지만)이 있었구요.

지금도 옹호하는사람들(조금 많아졌죠), 차분한사람들, 반대로 광분하는사람들(좀 적어졌습니다..)이 있지요.

중간에 끼인 차분한사람들을 제외하면 주로 글 남기는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분위기가 반전되었는데요.

그중 차분한 사람들(저도 포함되나봅니다.)은..

생각이 바뀐게 아니라 글에 감정을 좀 덜 드러내는 편일 뿐일겁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5:11
*.47.16.73

그렇군요 광분 하는사람과 차분한사람의 차이인가 보군요 흠

전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광분이라...

Brembo

2015.09.07 12:39:33
*.170.174.48

아..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 일단 죄송하구요.

반응이 세가지 뿐이기야 하겠습니까..

그 사이에 죽~ 이어지는 많은 종류의 반응들이 있겠지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42:10
*.47.16.73

네 저도 과도하게 매장할려는 분위기 까지는 반대이지만,

보니 그분도 어딘가의 가장이시던데 안타깝긴 하지만

그 글을본 기분 나빴던 소비자로써 구매자의 권리는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embo

2015.09.07 12:45:07
*.170.174.48

넵. 저도 구매자의 권리는 철저히 행사하려 합니다.^^:

이미 가진물건이 있어서 안타까울 뿐이지요...

듀얼맨MJ

2015.09.07 12:53:37
*.217.163.162

저도 헝글러로써 합집합 디스에 화났지만
학동 갈일이 없어서 중립으로 합니다

셀프마스터

2015.09.07 12:21:02
*.122.170.13

사과를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입장에서는요..

 

롤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듣는  부모님 안부를 묻는 초딩들에 면역이 되었죠....

 

언행에 대한 부분은 사과해야 되는 부분이죠.. 그러나 그정도야  애교로 봐주죠.

 

 

다만 전 그 가치관이 맘에 안드네요...    그건 개인 생각이니 잘못도 아니고..... 다만 화가나는건 사실이죠

 

가치관은 쉽게 안바뀝니다.... 본인이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심해야할껀  본인이 진심으로 바뀌면  다른 소비자분들도 바뀌고 맘을 풀꺼고...

본인이 속마음은 조금 다르다면...  소비자들도  겉으론 사과받아줘도  결국 다른 마음을 품고 있을거란거..

 

자신만이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고 소비자도 생각하는 동물임을 기억해야죠.

 

 

 

 

전에 저보고   그래서 니가 원하는게 뭔데?? 라고 따지던 분이 있던데...

 

전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제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제가 그걸 해달라 말할 이유도 없구요..

 

그리고 그 분은  원하는게 뭔지 말하면 해줄꺼도 아니면서  왜 그런걸 물어보셨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네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6:48
*.47.16.73

저도 롤해봤는데 정말 인신공격이 대단하더군요.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나게해준 그분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더이상 호구질안해도되니...

리베라

2015.09.07 12:22:34
*.223.30.159

자전거나 스키, 또는 골프나 볼링등... 대형 커뮤니티에 이런거 올라왔으면....헐... 생각만해도.....

짜센지 와꾸인지....그분 아마 지금보다 더 굉장히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나이와 위치가 있으면 그만큼 더 신중하고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르는법입니다.

여기니까 이정도선에서 어느정도 묻어가는 분위기 인듯 하구요..

위에분 말씀대로 생각이 바뀐게 아니라 글에 감정을 좀 덜 드러내는 편일 뿐이네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9:27
*.47.16.73

저도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드래곤

2015.09.07 12:23:13
*.34.130.253

저도 소인배에 찌질남이라 용서 안해요

그쪽 제품 필요한건 직구해야죠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40:43
*.47.16.73

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네요.

이클립스♠

2015.09.07 12:30:10
*.180.41.191

감정적인 댓글, 글쓰기보다는 그 내용들을 잊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하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2:32:46
*.47.16.73

안그래도 플럭스 바인딩 예판했다가 취소했네요.

그분 제품은 원래 다행히도 좋아하는 메이커가 없어서 사진 않을거구요. 

플럭스는 국내 as도 별로인데 그냥 해외직구하고 여벌부품 사려구요.

이클립스♠

2015.09.07 12:38:14
*.180.41.191

저는 다른 브랜드 매니아라서요. ㅎㅎ 겹치지는 않았습니다. ^^

손돌바람

2015.09.07 12:43:36
*.233.220.174

eclipse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온전히 개인의 영역으로 국면이 넘어간듯 해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4:46:40
*.47.16.73

그렇군요

솜이아빠

2015.09.07 12:59:43
*.141.58.23

반대로 저는 첨부터 지금까지 욱! 하고 있었고 그러고 있지만, 

그냥 시끄러운것도 그렇고 제 개인적인 선택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4:48:21
*.47.16.73

하긴 업자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이번일로 장사하시는 업자들도 느끼는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곰마을푸우[인연]

2015.09.07 14:23:23
*.161.176.198

첨에 광분했던 한사람으로서...지금은 한발짝 뒤로 물러서있는...1인 입니다...

계속해서 올라온 댓글 보면서......사과는....받고...잊지는 말자.....이렇게...생각하고 있습니다...


광분해서.....날뛸떼는 언제고..이제와서???....머라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은...

본인의 언행에대해....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아마 진심은 아닐거라는 개인적인생각..)

헝글에와서....사과하셨으니....받아주는겁니다...개인적으로요~~

하지만....판매자들이 어떤 시선,,,,어떤 마음으로 우릴 보는지에 대해서는 분노했던 마음 접을수는 없을것 같네요...


절대......잊지는 않을겁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4:45:56
*.47.16.73

저도 잊지 않으려구요 제생각도 진심은 아닐꺼란 생각이 드네요.

햇빛윤

2015.09.07 14:32:38
*.222.236.173

뭐 사과까지 한 마당에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도 아니고...저는 그냥 조용히 직구로 눈을 돌렸습니다.


다른물건은 직구 잘만하면서 보드 관련은 왜 직구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지...ㅡㅡ;;


생각하고 잊고 할것도 없이 그냥 상종을 안하는게 그쪽에서 받아들이기에는 젤 무서운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4:46:23
*.47.16.73

덕분에 직구팁이 잘올라와서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노출광

2015.09.07 14:47:27
*.213.153.253

무냐무냐무냐//


편협하고 비좁은의 기준이 애매한거 같습니다.  

이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한거 같아요.  (일단, 저는 편협하고 비좁은 편에 속합니다.)



처음 저의 논리는 매우 단순했어요. ....너네들이 우릴 깠으니 너네 물건 안팔아줘.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사과를 하네  그것을 받네 안받네 ...

그리고 문제를 키우면서 다른 문제를 끌고 오는 상황도 보이고... 혼란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정리를 해보자... 조금 단순하게...





문제가 2가지로 보이는데요. 

1. 저쪽에서 이쪽을 깠으니 당연히 사과를 요구하고  이후 그것을 받든 안받든,  물건을 사주든 불매운동을 하건 그건 이쪽 문제다.  


2. '일정 할인률'을 깨서  소비자의 권리를 확보하자.  

(뜬금없지만  저쪽에서 사과공지를 띄운 후부터  갑자기 이 글들이 올라왔어요.)  




1번은 이해가 갑니다.  

이쪽을 까는데 헤헤거리면 그건 ㅄ인거죠... 사과를 하건 어쨌건  그 이후의 문제는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번이 문제인데... 

'일정 할인률'을 깨는것이 정말로 소비자를 보호해 줄 수 있나?  

이건 따져볼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쪽의 정확한 유통구조와 영업방식의 차이를 모르기때문에 좀 따져봤다가 ...머리 터져 죽을뻔했습니다.) 


다만, '순수한 소비자'의 입장은 아니라는 추측과  그것에 의해 '금전적 이익'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헝그리보더나 소비자를 등에 업고   어떤 액션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지금의 '시스템'을  필연적으로 깨야만 하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거죠..) 


- 여기서 등에 업는다는 뜻은...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헝그리보더나 소비자의 입장처럼 위장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이 행위 자체가 가 나쁘다 또는 좋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업성을 목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 하는 액션이긴 하니까...제 개인적인 주관적 판단은 배제합니다..)





결론적으로...     (전 단순한걸 좋아합니다.) 


1. 저쪽에서 이쪽을 깠고   이후 사과를 했지만... 그것을 받아주든 말든    물건을 팔아주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2. '일정 할인률'에 관한  트러블 역시...  우리완 직접적으로 상관없어 보인다.(아마도 샵의 규모 그리고 수입업체간의 문제가 아닐까 추측된다.)   





문제가 일어났고  그것은 해결되어야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   (뭐, 그것도 하나의 '영업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뭐, 보면 '워런티'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싼곳에서 사면 된다는 논리가 나오죠.   왜?  

우연은 아닐테고...  

소비자들을 직구로 몰아서  샵과  수입업체들이 같이 망하자는건 아닐테고...  


분명히 이 틈에서 무엇인가를  노리는게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멍청해서 잘 모르겠어요...ㅜㅡ)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4:57:30
*.47.16.73

이런쪽으로 생각해서 접근하는것도 가능하군요.

저는 저쪽에서 그냥 어쩔수없이 국내 물건을 사야하는 거지xx로 보는 시선이 가장기분이 나빴던거고

그에 동조한 댓글의 사장님들의 마인드에 내가 호구였구나 하고 생각한거고

그에따라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에게는 물건을 안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그분이 사과했다고해서 그사과가 전혀 진심으로 와닿지도 않고

장삿속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 시선이 편협하고 삐뚤어져인듯


그쪽이 얼마의 이득을 보는지 할인을 해주는지 보드씬에 어느정도의 기여를 했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초보더라도 좀더 즐겁게 같이 보드를 타고 좀더 같이 즐길수있는 문화적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생각인데,

보드씬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오히려 보드씬에 독이 되는것 같네요.

썩은 고인물 또는 도려내야 할 욕창으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노출광

2015.09.07 15:00:32
*.213.153.253

무냐무냐무냐//


저도 첨엔 1번의 입장이었어요.  그리고 세상이 이렇게 단순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겉으로 보여지는것은  국민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액션이지만...  실제론 그것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목표를 '정당화'시키는게 많더라구요. 


무엇을 위해?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위해...   라는 단순하지만...  골 아픈 결론  ..음.. 

소비자를 위하는 척 액션하지만... 실제론  자신들의 '금전적 이익'을 위해...기존의 판을 흔들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는거죠. 


(우리가 생각했던 처음의 문제의 본질적 색깔이 살짝 바뀌면서 다른 문제로 옮겨가길 누군가가 의도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뭐, 그냥 혼자 생각일 뿐이에요.  

누가내데크에꿀을발랐나

2015.09.07 15:14:49
*.240.114.74

사람은 누구가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합니다.

그 이후의 행동을 끝까지 지켜보고 판단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님처럼 지금까지 분개하고 화내는 사람도

저처럼 조금은 마음을 열고 지켜보려 하는 사람도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덧, 보드를 사랑하고 헝글을 아끼는 마음은 모두 같을테니까요.

무냐무냐무냐

2015.09.07 15:29:41
*.47.16.73

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하고 그실수를 만회할 기회도 주어지죠.

그분은 그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비웃었지요.

지금 사과를 올리셨지만 진정성은....뭐 두고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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