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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큰일이네요...아래 무냐무냐무냐님글도...셀프마스터님 글도 그렇고 ...단단히 오해를 하시네요..


오늘 챗방에 대략 처음부터 끝까지 25여명이 같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확인 가능하십니다.


맹세코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눈치라는 표현을 정확하게 제가 3월경 양팔님과 통화하면서 사용한 단어이기에 명확히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라클라바든 엣지뺵이든 원가가 소비자가격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건 우리입장에서는 접근하기 쉬운 아이템이지만


샾이나 브랜드 입장에서는 그만큼 마진이 많이 남는 아이템을 뺏앗게 되는거다


2만원에 파는 바라클라바를 똑같은 또는 더 좋은 품질로 오천원에 공구하면 우리야 좋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달갑게 보지 않을꺼 아니냐


(이 포인트에서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는 싸게 좋은거 얻으면 되지 라고 하면 대화가 끊깁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원가의 개념과 공익의 개념을 그렇게 접근하지 말고 일반 샾이나 브랜드에서 책정한 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면서


그 차액분을 처음부터 이 수익금은 전액 강원권 결손가정아이들에게 (이 부분은 겨울스포츠를 반기는 우리의 입장보다 겨울이 두려운 사람들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구입하여주신 모든분들의 각각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여 의미를 살리는게 좋지 않냐? 안그래도 헝글에서 이런 취지의 공구를 수해전부터 진행하고 싶어했다 라는 말씀과 더불어 (제가 주고 받은 쪽지는 양팔님이 공개해주셨으니 확인 가능하겠네요..^^;; 같은 내용으로 통화도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원가 자체도 어차피 이를 배송해주거나 판매해야 하는 일손이 필요한데 업체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 한다면 원가와 배송비등의 부담을 모두 책임져주길 부탁하고 (그만큼 홍보가 될터이니) 가령 공구가 15천원이면 원가 제하고 자시고 할것 없이 매출액 전액을 기부하자! 100명만 사도 150만원 기부할수 있다!


어찌 되었든 추후 이런 취지의 공구가 진행 된다면 성공적으로 해보신 양팔님도 함께 하자 


양팔님이 말꺼낸 이상 양팔님은 코가 낀거니 못도망간다!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 라는 우스께 이야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 점 다시한번 말씀드렸고 이 대화중에 눈치라는 단어가 나왔다는걸 양팔님도 맞다고 하셨는데


다른 분의 쪽지내용과 다른 요인으로 인해 그때 이야기 하고 쪽지 주고 받았던걸 다르게 오해를 했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제가 직함을 내려놓은 상태이기에 당시 3월경에 나누었던 이야기 외에는 더 추가적으로 말씀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결단코 제가 아는한 오해하시는류의 하등의 이유는 없으며 이번 공구 불허건에 관해서도 결코 두분이 생각하시는 그런이유가 아니며 그럴 이유 조차 없습니다.


단지 개인의 공구에 있어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옳고 그름을 떠나 양팔님이 지난번 훌륭하게 진행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잡음이 생기고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오해를 하기에 모든걸 다 떠앉는다고 하시더라도 공식적으로 허가를 해드리기에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린거라고 지금의 관리자님이 킁님을 통해 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 한치의 거짓이나 오해도 없다는걸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모쪼록 다른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엮인글 :

무냐무냐무냐

2015.09.10 05:54:07
*.47.16.73

제가적은부분은 다른글입니다만

라이트님이 말씀하신 그부분의 오해는 풀고 계신걸로 알고 있고
제가적은글은 어제 나왔던 여러가지 주제를 총합해서 제가 느낀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럼 헝글은 현재 독립적으로 샵의 스폰없이 돌아나가요? 아니잖아요
제가쓰는글의 요지는 헝글자체의 금전적인 운영부분을 샵에서 스폰하는부분으로 충당 하기때문에 생기는 문제같아서 하는말입니다.
분명 정책 자체도 헝글이 투명하고 돌아갈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는데 정작 헝글에 직원분이나 헝글사이트가 스폰서 업체의 눈치를 봐야하는 아이러니함
항글의 문답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등은 업체의 불매운동을 상당히 진행중인데 여기 스폰하는 업체들은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러한점에서 좀더 독립적인 운영을 할수 있어야한다는 요지로써 쓴글이구요
인력적으로 금전적으로 둘다 힘든상황인건 알지만
여기오는분들이 대다수 초보분들이 가장먼저 당도하는 사이트이니만큼 업체의 입김없이 객관적이고 주체적인 판단의 글들이 올라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힘이 생기면 우린 적어도 그지쌥쌥이 소린 안듣겠지요
자기전에 폰으로 글을봐서 비로긴으로 글남기는점 죄송히 생각합니다

(━.━━ㆀ)rightfe

2015.09.10 05:58:39
*.52.0.190

말씀해주신점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그에 대답은 조금 건방지지만 ^^;; 제가 서포터 하던 시절에 적은 글이 있습니다.


당시 제입장으로 어느정도 답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링크 남기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1878325&mid=Free

셀프마스터

2015.09.10 06:00:34
*.203.113.200

.

(━.━━ㆀ)rightfe

2015.09.10 06:12:51
*.52.0.190

음...말씀하시는 공구는 제휴업체에 한정한다는 내용을 정말로 전 모르는 내용입니다. 혹시 제가 확인 못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책임회피가 아니라 그런 규칙이 있는지 정말 몰라요 ^^;;;;) 아닐껍니다. 만약 마스터님 말씀이 맞다면 당연히 수정되어야 하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2) 불법 게시물  활동을 금지합니다.

 (a) 불법 사행성 광고 게시글

 (b) 외설적인 이미지와 내용을 포함하는 성인광고

 (c) 회원들에게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게시글 (보험펀드 )

 (d) 운영진의 사전 동의 없이 진행하는 공동구매, 업체의 홍보와 광고

 (e) 악성코드를 삽입한 게시글


에서 (d)를 말씀하시는거라면... 마스터님이 잘못 이해를 하신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ㆀ)rightfe

2015.09.10 06:22:32
*.52.0.190

아..답변 적다가 다른부분을 뺴먹었네요


(지금 말로는 그런게 아니라면서 결국엔 그 부분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요....)


라고 하신부분은...^^;;; 죄송하지만 정말로 제 글과 절 잘못보신겁니다!! 음..좀 더 솔직하자면 마스터님한테 사과받고 싶을정도로요 ^^;;;;

그렇다고 그런 생각 하신것을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눈치라는 단어를 통해 그런 말도 나올법하다 생각하니 위와 같이 글을 적은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눈치는 '예의"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사견으로 말씀해주신부분은 공감도 어느정도 하고 이번말고 당시 추가 공구건에서도 논의하였던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못을 박고 선을 긋고 막상 진행을 자게를 통해서 한다는건 조금 맞지가 아니한 부분이 있으며 차라리 깊숙히 관여해 확인하는것보다도 오히려 또다른 뒷말을 더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셀프마스터

2015.09.10 06:54:26
*.203.113.200

.

(━.━━ㆀ)rightfe

2015.09.10 07:08:30
*.52.0.190

그렇게 느끼시기만하셨다면 당연히 사과안하셔도 되지요 ^^;; 제가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개개인이 느끼는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나요


하지만 느끼신걸 저한테 그렇게 보인다고 댓글로 말씀을 하셨으니 이건 마스터님이 혼자 느끼고 마는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글로 적으신건 생각에서 그친게 아니고 다른이가 보는 앞에서 저한테 말씀하신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뭐...어쩔수 없지요 ^^;; 



그리고 지금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그럴껍니다) 제가 그만두기 전까지는 양팔님이 진행하셨던 스텀패드(아...댓글 적고보니 케이스도 있네요)를 제외하고 개인이 진행하는 모든 공구는 금지였었습니다.


옆에서 관리자님을 보기에 너무 조심스럽다 싶으실 정도로요 ㅡ,.ㅡ...어지간하면 승인 해주셔도 될법한데 쩝.....요건 또 다른 히스토리가 있긴 합니다. 십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요...이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무튼 실제로 양팔님의 공구도 제가 중재아닌 중재를 하여 진행하게 되었었습니다.



셀프마스터

2015.09.10 07:16:59
*.203.113.200

.

(━.━━ㆀ)rightfe

2015.09.10 07:54:55
*.52.0.190

사과를 받고 싶다면 고소를 진행해주세요. 절대로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 고소씩이나요.... ^^;;;;; 막 그렇게 남용하면 안되요 ㅋㅋ 아니라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다고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저 법 무서워요 ㅋㅋㅋㅋ 



그리고 님 말대로 개인하는 공구는 금지였습니다는  결국에는 제휴된 업체만  허용한다는 말과 일맥 상통 아닌가요?

-> 그...그렇게 되는건가요? 아...아닌것 같은데요? ^^;;; 잘못 이해하신것 같다고 위에 댓글에 마스터님도 인정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제 대답을 듣고 나니 다른 오해가 또 생기시는 것 같네요...말을 줄여야 겠습니다.



왜 개인의 공구는 허락치 않고  공구게시판 보면 2014년도에도  진행된게 잇는데 


도대체 허용 기준은 뭔가요??  참으로  이해 불가한 것이 자꾸 나오네요.


-> 장터 밑에 어느날 생겨난 그 공구 게시판이 공동구매의 성격을 띄는곳이 아닌건 많은 헝글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모르실수도...ㅡ,.ㅡ) 왜 이름이 공동구구매 카테고리일까요? 아무리 봐도 아닌데....일종의 물품 세일카테고리 아닌가요??

저또한 생겨날떄부터 지금까지도 납득 못하는 부분이니까요 관리자님께 어떤 설명도 들은적 없구요

불리하니까 이런말 한다 생각치 마시구요 저도 모르는건 정말 모르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곳이 공구게시판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다는건 저 역시 이해 못할 부분이네요

다만 제가 양팔님과 관련하여 당시 입장이나지금 글에서 말씀드리는건 자게에서의 공구로 한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10 06:01:45
*.70.52.72

셀프마스터님도 저처럼 궁금한게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물어보시고 글을썼으면 좋았는데 라는 생각은 드네요 아마 제가 물어본 질문중에 공구진행이 왜 원칙적으로 불가인가 에 대한답변이 속시원하게 안나와서가 아닐까 추측은 해봅니다.
25분들중 다들 그러한 사정까지 다알고 계시다면 할수 없지만 의문점을 물어본서람은 저밖에 없는듯해서요.
댓글만 쓰는 눈팅족인 제가 오늘따라 글 참 많이도쓰네요 ㅎㅎ;

무냐무냐무냐

2015.09.10 06:12:03
*.47.16.73

루씨님이 적은 댓글보고 글하나 더남깁니다
사실 헝글을 사랑하시는 일반 유저분 한분께서 안쓰러울정도로 헝글을 생각해서 양보하는 느낌이 더강했습니다.

(제가 그분의 닉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부분도 그분의 마음 씀씀이가 신경쓰여서 입니다.)
저는 운영진분과도 헝글을 사랑하는 두분과도 아무런 일면식도 없고 3자인 입장입니다.

그에반해 루씨 님의 챗방에서 글은 주관적인 실드에 가까웠다고 기억이 되네요.

Lucy♡

2015.09.10 06:32:22
*.33.1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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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기전에 보신듯해서 몇자적습니다.
주관적인 실드... 오늘 쳇방에 거론된분중
어느누구도 주관적으로 쉴드를 쳐줄만큼 이해관계나
알고지낸분도 없는데요..

양팔님의 공구가 무산된걸 다행으로 생각한건
오히려 이전공구를 진행하면서
양팔님이 힘들어하시는걸 전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즌권 케이스 공구전에 비댓으로
양팔님을 만류하기까지했구요
아..전 양팔님을 만난적도 없어요

그리고 공구의 순서가 잘못된건
제 사견입니다.
이 부분은 양팔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이구요
전 단지 공구건에 있어서는 우리모두 헝글에 몸담고
있으므로 그 규칙을 따르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 헝글은 비영리단체이긴 하지만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광고수입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회비를 내는 모임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쳇방에서도 얘기하셨다시피
헝글의 광고는 점점 줄어드는게 현실이고
운영진들이 업체의 눈치를 봤다면
과연 광고가 줄었겠나...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헝글내의 정보가 풍부해지면서 소비자가 점점 현명해지니 업체측에서 보이콧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루기쉬운 소비자들의 집단이 아닌거죠.

무냐님께서도 글을 쓰신것처럼 느끼셨다면
저도 이전 삭제한 댓글과 지금의 댓글처럼
쳇방에서 이렇게 느꼈습니다.

제가 무냐님의 생각을 비난하지 않는것처럼
무냐님또한 제 사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10 06:37:22
*.47.16.73

실드라고 빗대말한 부분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루씨님이 말씀하신 소비자가 점점 현명해지니 업체측에서 보이콧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은 부분을 운영하시는분들도 알아 챘으면


더이상 업체측에 기대지않는 방법으로

수익모델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알면서도 법이 그래서 운영방침이 그래서 라고 방치해버리면 이부분이 곪아서 채팅창 중간에 나온대로

샵들의 입맛에 맞는 사이트가 생기면서 결국은 헝글이 없어지던지

샵들의 입맛에 맞는 사이트로 다시 태어나던지 해야할껍니다.


비영리 사이트인건 알지만 머리를 맞대보면 분명 답은 나올꺼라고 믿습니다.

Lucy♡

2015.09.10 06:37:11
*.33.1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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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말씀 더드리자면
쳇방에서 나와서 오늘 들은 사실들과
공구건이 어떻게 이야기가 됐었는지
몇번을 적을까 망설이다가 포기했습니다
사실만 적어서 읽는분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지만
저또한 인간이라 제 사견이 첨가되어
제 생각을 느낌을 강조하다보면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시는게 두려워서
글적기를 포기했습니다.

(━.━━ㆀ)rightfe

2015.09.10 06:24:40
*.52.0.190

전 진짜 좀 자야겠어요 ^^;; (잠을 청하기에는 이미 늦었지만 더 늦을수는 없다!!)


일어나서 다른 댓글들 보겠습니다!

무냐무냐무냐

2015.09.10 06:52:27
*.47.16.73

후 계속 댓글이 달려서 결국 못자고 출근하네요 

요.jo.jpg



첨부

(━.━━ㆀ)rightfe

2015.09.10 07:09:07
*.52.0.190

결국 와이프한테 등짝 맞았어요...ㅠㅠ

마른개구리

2015.09.10 08:27:48
*.62.67.53

굿모닝입니다~~^^
내일은 금요일!
다들 힘내세요...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점..
불합리한 법(규정)도..법은 법이다.
지켜야 한다!
다수가 원하니 안지켜도 된다.
일단..불법입니다.
먼저 불합리한 법(규정)을 개정하기 전에는요..ㅎㅎ

예)횡단보도가 멀어서 특정지점에서 무단횡단으로 길을 건너려고 합니다.(특정지점이 아니면 많이 돌아서 간다)
평상시는 눈치만 보고 안건넜는데..오늘은 들고 있는 짐이 많네요
지나가던 경찰이 짐도 많고 차도 안다니는데..건너가세요 합니다.
한번 그냥 눈감아 줍니다.
다음번에...또 건너갈려니..
경찰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번엔 된다해놓고..이번엔..안된다니..기분나뿌다.
저번에 니가 불법묵인한거..까발리겠다..
...아..화장실서 글쓰다..
응가 다했어요..그만 써야지..
내용 주제도 없고..의미도 없는 댓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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