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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퇴근을 못했습니다. 친구가 엊그제 소개해준 음성인식 어플 있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켜서 회사서 혼자 떠들었는데 살짝 흠칫했네요....
그냥 별 의미없이 한말인데 휴대폰이 '개빡친다'라는 말을 알아들을 줄은 몰랐네요 아이구..
조금있으면 기계도 사람한테 욕을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