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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0:54:58 *.1.130.28
대형 킥 말고.. 중형 킥 사이 사이 자잘한 기물 타면서 킥 타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 파크는 그렇게 안해서 시무룩 하네요..ㅎㅎ
2018.02.13 11:09:56 *.47.132.59
2018.02.13 10:56:54 *.218.45.194
예전에 한때 그트와 킥거들의 대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8.02.13 11:11:43 *.47.132.59
2018.02.13 10:58:21 *.142.47.253
언제나 파커,지버는 동경의 대상입니다~~
2018.02.13 11:12:32 *.47.132.59
2018.02.13 11:06:04 *.223.10.142
2018.02.13 11:13:06 *.47.132.59
2018.02.13 11:06:09 *.62.173.54
2018.02.13 11:14:16 *.47.132.59
2018.02.13 11:12:16 *.33.20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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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1:19:57 *.33.208.188
2018.02.13 11:29:32 *.70.59.54
2018.02.13 11:34:35 *.47.132.57
2018.02.13 11:35:25 *.39.151.101
2018.02.13 11:41:13 *.47.132.57
2018.02.13 11:42:51 *.126.14.230
2018.02.13 11:44:55 *.47.132.57
2018.02.13 17:36:07 *.36.150.147
프리스타일 보딩의 정점은 파크와 파이프죠.
저도 위에님 처럼 멋진 에어를 하고 레일을 타기 위해 스노보드에 입문했고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이스타일 스노보딩은 도전과 용기 익스트림이죠.
2018.02.13 17:53:00 *.47.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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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킥 말고.. 중형 킥 사이 사이 자잘한 기물 타면서 킥 타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 파크는 그렇게 안해서 시무룩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