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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글을 문자 그대로 해석은 해도 속뜻까지 포함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간간히 보인다..........................답답쓰
내가 겸손한 척 하며 제자랑을하는 자 라고 했지 단지 겸손하게 글 쓰는 것을 말했나???
"척"이 주는 문맥상 의미를 잘 생각해봐라. 단 한 글자라고 지나치지말고.
내가 말하는건 본심은 자랑이 하고 싶으나 글을 쓸때는 그 본심이 아닌양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헝글 내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겸손으로 분칠한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정말 겸손한 것과
사람들 시선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겸손을 가장한 글을 쓰는 속내가 같나??????
어차피 헝글에 겸손한 사람 없지 않나? 착한 사람 재밌는 사람 별의별놈의 사람이 다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겸손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
겸손은 "척"한다고 겸손해 보이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자랑하고 싶으면 그냥 자랑해라 다들
그냥 대놓고 자랑하는 놈은 약간 재수는 없을지언정 겸손한 척 따위는 안하니 낫다
자게 글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
잘난척 하는 사람이 과연 약간만 재수가 없고 사람들이
"쟤는 자랑해서 조금 재수 없어, 근데 사람은 좋아"라고 생각 할거 같으신건가...
겸손을 '척'만 한다? 모든지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도박을 할때 구라를 잘 치는'척'을 하면서 당해보고 경험을 해야 구라가 진담처럼 들리게 하는 것 처럼
겸손도 시작이 '척'인걸 생각하는데....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해도 오해가 생기는게 사람관계인데 글로써 글쓴이의 이야기를 100% 어찌 알아야 할런지...
자랑을 자랑한다고 하면 불편하고, 자랑을 가장한 겸손한'척'을 한다면은 '척'한다고 뭐라 하고....
근데 병신은 꼭 자기가 병신인거 알아서 익명뒤에 숨드라
죄송합니다. 닉부터 겸솜하지 못해서 ㅋㅋㅋ 렌탈보드로 숀화이트 은퇴 시키고 라마도 발라버리고 싶어요. ㅋ
저네 아노신다고 하셔짜나요 ?
다시 오셔셔 반가반가. ^^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