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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포기했다고 할까요.
사랑하면 마음이 아프니깐.
그래서 날 좋아해주는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날 얼마나 좋아하나가 중요하죠.
호감가는 사람에게 넌지시 찔러보는 말을 하긴 해요.
아무도 모르게요. 그냥 .
제가 좋아하는 만큼 그남자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저는 포기해요.
절대 제가 먼저 표현안하는거죠.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귀찮게 굴어주면 그때 정말 행복하죠. ㅋㅋ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고 자존심에 목숨거는 동물이거든요.
여자들을 욕하기전에 남자들이 그걸 알았으면 한다는거죠.
- 원래 여자란 이래야 하는데, 된장녀들은 그것을 변질시켜서
명품백 =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그 요구에 우물쭈물 하는 남자들의 자존심을
쿨하게 이용한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