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트 갔는데 친구들 놀구 부킹할때 던 춤이 더 좋아서 새벽 세시에 셔플이랑 콩콩이 쉰나게 추는데 ㅠㅜ
스테이지를 장악하고 있었다는....
뭐.... 그렇다구요..
장근석느님 덕에 예전부터 출줄 알던 셔플이 갑댜기 붕 떠서요 ㅋ
LMFAO 의
Party Rock Anthem 이라는 곡은 다들 알고 계시는거에요잉~~~
요즘 셔플모르면 안되요잉~~~~
아이폰에 음악랭덤셔플 그거 아니예요잉~~~~
셔틀이라고 했다간 큰일나요잉~~~
몰라도 쇠고랑 안차요잉~~~경찰출동 안해요잉~~~
그냥 우리끼리 셔플링 하면 되는거예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