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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XV 바닥에 댐퍼가 없어 데크에 크랙갈 수 있다고 해서 문방구에서 1미리 에바폼 사다가 자작해봤습니다.
사실 실력이 허접하여 지금까지 XV 쓰면서 크랙간 적은 한번도 없지만, 혹시나 해서....어렵지 않고 만족합니다. 다만 에바폼 때문에 처음에 볼트가 좀 짧은데 하루정도 체결해 놓으면 에바폼이 눌려 두께가 얇아져 체결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사실 실력이 허접하여 지금까지 XV 쓰면서 크랙간 적은 한번도 없지만, 혹시나 해서....어렵지 않고 만족합니다. 다만 에바폼 때문에 처음에 볼트가 좀 짧은데 하루정도 체결해 놓으면 에바폼이 눌려 두께가 얇아져 체결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에바폼에 바인딩 올리고 볼펜으로 그리고 가위로 싹뚝^^!!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에바폼이라 볼트 채워두면 스펀지가 죽어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보호필름까지 해 놓은 상태라 굳이 바인딩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다시 제거할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보호필름까지 해 놓은 상태라 굳이 바인딩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다시 제거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럴까요??
볼트 채우면 스펀지가 눌려 밀착력은 더 좋아지는 것 같고, 유격은 전혀 없습니다.
양면테이프로 붙였습니다. 사실 이게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물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
혹시 피스만 살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네. 볼트 채워서 눌리는 것 봐선 밀도가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안하는 것보단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써보고 별 효과없으면 떼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전 포우칸트 샀다가 돈만 날리고 실패했습니다. 데크에 붙여야 하는데, 바인딩에 붙여서....^^!!
네. PVC매트 함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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