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점심먹고 와서 로그인 해보니
레벨이 무려 1이 되어 있습니다! +_+
매일 오면 포인트 더 잘 올라가나봐요.
1112가 2시즌째인 초보 보더입니다.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이 여름에 보드이야기가 나와버려서
몇일 전부터 하루종일 장터 노려보고 있습니다.
장비가 없는 상태인데 저렴한 막보드셋이 안보이네요. ^^;;
올해는 시즌권을~~!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휘팍 다니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
2011.08.17 13:48:47 *.98.159.10
퇴근합니다 [5]
고가 장비의 필요성 ... [15]
1월 2일 휘팍 고글분실이요
제차가 3000cc 입니다 [16]
아 희팍 시즌권은 양도글 올라오자 마자 다 팔리네요 ㅠㅠ [5]
난생태어나서처음 웨이브를!!
경사각 높은데를 카빙으로 내려오다가 구르면... [12]
봉인해제인거 같으니 철도기관사이야기 [4]
골반이 넘 아파요 ㅜㅜ [3]
술먹다, 친구놈은,, [1]
아..늦었네요. [1]
눈앞이캄캄~~~ [7]
립트흡연... 베어스 [10]
나의 초보탈출기(그녀가 나를...)대단원 [13]
자기 실력에 맞는 곳에서 탔으면.... [24]
스노우보드 & 서태지 [24]
첫보딩 후 갈비가 자꾸아파서 병원을갔어요 [7]
회사에서 내일이랑 다음주 월요일 쉬라네요 [11]
안대게따 ㅠ [5]
돈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