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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밤을 샜더니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회사 특성상 여자들이 많아서 정말 무섭습니다.
마김일 날만 되면 다들 오오라가 날카로워 보여요.
아무튼 전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깐의 여유를 부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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