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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놋북을 살려고 마트에 갔더랬죠.
이래저래 구입을 하고 집에갈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뒤에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부인: 그래서 어떻할꺼야
남편: 으응... 나도 잘 모르겠어.
부인: 그러게 그때 왜 안빼서 이렇게 속을 썩여!!!
남편: 내가 이럴줄 알았나 뭐....
부인: 내가 못살아!
부인: 내 인생에 주식은 더이상 없다!!! 으이구!!!
월요일 화요일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지수는 급반등의 모습을 보여줬내요.
단타 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5~10정도는 금방 먹고 빠지는 장이 계속되고 있내요.
오늘 10시에 미국에서 회의 잘해서 발표해야할텐데
제 생각에는 뭐 별로 효력이 없어 보이내요.
낼도 유심히 관찰해야겠습니다.
월화 잠도 못자고 지켜보느라 피곤하네요. =,.=
눈치보다 좋은 가격 나오면 한번더 들어가야 겠습니다~~
ps그나저나 왜 내가 잠들때면 급반등을 보이는지... ㅡ,.ㅡ 그때가 꼭 10~11시 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