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서식지가 광안리입니다
여름철에 몇몇은 일부러 수영하러 찾아오기도 하는 광안리..
늘 가던 집앞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갈때면...가끔 비키니차림의 여성들을 딱~
하지만 이것도 몇년보다 보니..
이젠 별로 감흥도 안느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왠만큼 쇼킹하지 않으면 눈길도 주지 않게 되더라는...
아~...잃어버린 나의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순수했던 십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 힘들다면 하체만이라도 어떻게 십대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