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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9:22:01 *.154.1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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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0:43:12 *.177.89.39
예전에 지하철 타구 가고 있는데 여성분이 본인 팔이 철봉(?)인줄 알고 궁디를 기대고 있었다는
헝글의 어떤 분 글이 기억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