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스크린골프.. 약간의 음주와시작ㅡ
이차 꼼장어 아나고에 본격적인 음주..
삼차 룸빠에서 폭탄시식ㅡ
사차 시동걸림ㅡ 서식지 경주이나 포항으로 달림
조개구이에 이슬양 시식ㅡ
오차 오광장이라고 불리는 음악과 스테이지가있는ㅋ
육차ㅡ 여기부터가ㅜㅜ
눈뜨니 대구임ㅜㅜ 지갑에 배추들은 어디갔는지..
일행한명두 대구라네ㅡ
왜 흩어졌지? 글구 내차는 어디있지?
일행 접선후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기억들을 찾으려고
애쓰며 복지리탕 먹으러 왔습니다ㅜ
일쳤을것같은 불안한 에감이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