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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셜 서비스를 통해서..

 

엣 군대 사수를 만났습니다.

 

만났다는것 보단 연락이 다았죠..

 

희얀한 인연이긴 했는데..

 

군대있을때 제대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여..

 

일본어 50음도를 적곤 하던데..

 

제대를 하고 졸업을하고 전공과 상관없는 IT에 취직하여 산다는것을 소식을 접했지만.

 

어제 소식을 듣다보니 일본 후쿠오카 NTT DATA에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방사능과 함께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동요는 없다고 하네요.

 

 

 

어제 오늘 문득 느끼는것은..

 

작은 꿈과 동기를 키워가면서 조금씩 키워가면 현실로 다가오고..

 

그 꿈을 이루나 봅니다.

 

일본에서 살고 싶다는 그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된것을 보니 말이죠.

 

 

 

이쁜 딸과 찍은 사진이 참 정겨워 보였습니다.

 

점심때 화장실에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연 꿈이 있는건지? 자문을 해보았습니다.

 

 

 

 

 

 

 

 

한줄요약 : 역시 겨울을 보니 섹시하고 귀여운 자신에 모습에 뻑이간 수술입니다.~!

엮인글 :

바디 팝

2011.04.13 13:45:29
*.173.66.88

마음 항상 360 돌리구있어요.. 거울은 되도록 자제 합니다..ㅡㅜ;;

capsule

2011.04.13 14:18:45
*.205.186.216

귀여우신 모습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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