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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지비 오는길에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핀걸보고 새삼 느꼈네요
바람도 솔솔불고 햇살도 따사로운것이 소풍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마음도 싱숭생숭 해지고 이런날은 예의상 지비서 은둔해줘야겠지요
한줄요약 - 벚꽃 그까이꺼 어차피 금방 질거....쵯!
2011.04.13 14:52:58 *.94.41.89
2011.04.13 14:54:42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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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5:37:03 *.205.186.216
하더니, 칙칙한 샴실 들어오니,
아직도 겨울이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