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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발권하러 올라갔습니다.
발권해 주고 나니...
아랫배가 뻐근
전
스키장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더 잘나오는 체질이라 ^^ 자주 애용합니다.
드레곤 플라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선반에 핸드폰이 딱...
암호도 안 걸려있구요
통화목록을 보니 어제 21시 이후에 통화목록은 없고
카톡등... 본의 아니게 개인의 핸드폰을 뒤적거렸네요 ^^
마땅히 연락할 방법도 없고 그분도 솔로보딩 오신 것 같아 그래서 안내 데스크에 전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일보는 동안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에 것은 연탄이라는 물건입니다.
하루에 6장 약 3.000원정도 소요되며, 이 놈들 덕분에 겨울에도 춥지 않습니다.
연탄 처음 보신 분 손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