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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3

당구 강습?

조회 수 1435 추천 수 0 2011.04.06 14:22:20
킁 *.135.160.135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대략 15년전)

 

 

포켓볼이 유행이었습니다.

 

 

남녀 사이좋게 당구치러와서 당구를 알려준다며

 

 

손도 잡고 뒤에서 안아주면서-_-; 강습을 하던 시절이었지요.

 

 

마치 보드장에서 손잡고 낙엽을 하는 것처럼...

 

 

비시즌 취미로 대세는 자전거인데.. 당구도 살짝 껴주세요.

 

 

 

 

150 치는 킁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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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ㅌ

2011.04.06 14:22:20
*.32.40.148

전 170 정도 치는 것 같은데 저도 껴주세요.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4.06 14:55:46
*.175.109.155

당구에 170은 뭘까요??


180 아닌가요?? ^^

킁

2011.04.06 15:00:54
*.135.160.135

150 다음은 200이에요 ㅎㅎㅎ

170은..나 많이 짠 150이라는 의미죠;ㅋㅋ

킁

2011.04.06 14:26:14
*.135.160.135

'')200 되시겠습니다. 이따 당구한겜 하러 강건너 오시죠 ㅎㅎ

엘후신

2011.04.06 14:29:06
*.123.42.234

전 120칩니다만...


물다마라 맨날 당구비 쏴요-ㅋ

킁

2011.04.06 14:31:43
*.135.160.135

전 당구장의 현금인출기라 불리죠;

떡집아들™

2011.04.06 14:38:46
*.32.113.42

헐.. 제앞에서 인출기 라굽쇼? ㅡㅡ;

킁

2011.04.06 14:53:50
*.135.160.135

안녕하세요 한국은행 총재님-_-;

주현이

2011.04.06 14:51:19
*.107.237.209

당구장의 카드승인기입니다~

처음 배울때 40~50만원정도 깨지고 나니 당구장 근처도 안갑니다;;

킁

2011.04.06 14:54:41
*.135.160.135

조금 더 쓰셨으면 회수하실텐데;;

소리조각

2011.04.06 14:29:16
*.90.74.98

저도 150입니다~ 반갑습니다~ ㅋㅋㅋ

킁

2011.04.06 14:32:03
*.135.160.135

방갑습니다. 한게임 하시죠~ㅎㅎ

ㄷㅌ

2011.04.06 14:30:47
*.32.40.148

ㅋ 댓글보고 같이가요 가봤드만 당구벙개가 있었군요..
족발에 소주 두어병 싸들고 당구장 가면 짱이겠지만..
오늘은 회식이라..

전 그냥 단촐하게 항정살이랑 안창살에 쏘주한잔 하고,
후식으로 김치말이국수 먹겠습니다.

킁

2011.04.06 14:34:02
*.135.160.135

항정살, 안창살, 김치말이 국수 테이크아웃해서 오시죠 ㅋㅋ

최대리

2011.04.06 14:34:09
*.134.66.42

이거참..큐대만 잡을줄 아는 전?;;;ㅋㅋㅋ

킁

2011.04.06 14:36:53
*.135.160.135

'')큐대만 잡으면 30입니다. 이따 같이 갈까요?ㅎㅎ

치명적인미소

2011.04.06 14:35:20
*.104.46.124

무적 30입니다.

안끼워주더군요 ㅜㅜ

킁

2011.04.06 14:39:23
*.135.160.135

최대리님이랑 같이 치세요

나름 30끼리 게임하는거 흥미진진해요. (여기서 잘 치면 50으로 승급)

BTM매냐

2011.04.06 14:41:22
*.205.159.27

저도 30;; 쿨럭;
그나마 포켓이 나은득 ㅜㅜ

킁

2011.04.06 14:55:11
*.135.160.135

저도 사구보다는 포켓이에요 ㅎㅎ

하늘푸른

2011.04.06 14:42:38
*.162.117.130

10년넘게 50을 칩니당......

이거 뭐 구력이 올라가질 않네요! 1년에 한번 치면 많이 치는거니....

킁

2011.04.06 14:55:36
*.135.160.135

오늘 80으로 올리시죠 ㅎㅎ

Destiny♡

2011.04.06 14:43:09
*.6.1.2

건너편 다이로 당구공 잘 넘기는데~~!

껴주나효;???????????ㅋㅋㅋㅋㅋ

하늘푸른

2011.04.06 14:46:33
*.162.117.130

큣대로 넘기는건 괜찮지만 집어 던지시면 곤란......

킁

2011.04.06 14:56:09
*.135.160.135

건너편 다이도 잡아놓고 묘기당구 보여주세요 ㅎㅎㅎ

Destiny♡

2011.04.06 15:06:05
*.6.1.2

아...아아....

잘못했음요 ㅠ_ㅠ

쭈야-

2011.04.06 14:45:56
*.133.97.114

전 큣대 잘잡아줍니다! 30!!

킁

2011.04.06 14:56:31
*.135.160.135

대리 큐걸이 해주시는거에요?ㅎㅎ

SOO　

2011.04.06 15:06:57
*.153.108.130

당구인생 30치는 수입니다~~

킁

2011.04.06 16:41:25
*.134.66.42

당구는 30이지만 힘은 300;

문싸~

2011.04.06 15:07:53
*.166.190.85

짠150 이기기가 젤힘들죠 ㄷㄷ;

킁

2011.04.06 16:41:44
*.134.66.42

짠30이 더 힘들어요;;ㅎㅎ

새파랑

2011.04.06 15:35:34
*.226.218.61

150칩니다. 동네 중랑구청 근처 천원짜리 당구장서 두달에 한번 치는데 맨날 계산대로 가서 숙제검사해요;; 200치는 동생이 연습 좀 더하래요. 불러주심 달려갑니다. ^^

킁

2011.04.06 16:42:03
*.134.66.42

저도 150. 오늘 당구벙개 있어요 놀러오세요~

데굴굴★

2011.04.06 16:05:42
*.253.49.33

남녀 사이좋게 당구치러와서 당구를 알려준다며
손도 잡고 뒤에서 안아주면서-_-; 강습을 하던 시절이었지요.
"
"
"
저도 그런 시절 경험해 보고 싶군요ㅋ

킁

2011.04.06 16:42:27
*.134.66.42

그런 시절 만들어보세요. 뒤에서 안아주시면서-_-a

데굴굴★

2011.04.06 17:25:27
*.253.49.33

제가 누구한테 안기기에는 덩치가 쫌 크죠;;;

남군

2011.04.06 16:43:37
*.147.11.17

킁님.. 5년전에도 사기 150이셨는데......... 네!!!

킁

2011.04.06 17:59:23
*.134.66.42

남군님이야 개인큐 장만하셔서 당구장에서 상주하셔서 그런것이고.. 저는 관광 당구라;

서정곡

2011.04.06 16:56:23
*.204.143.147

저랑 한번 붙으시죠.ㅋㅋㅋ

킁

2011.04.06 18:00:35
*.134.66.42

살살해주세요-_-ㅋㅋ

아스키

2011.04.06 16:57:46
*.221.139.76

저도 30입니다

다만 운 스탯이 98정도;;;

기상천외하게 맞습니다요

킁

2011.04.06 18:00:19
*.134.66.42

가장 이기기 힘든 분이시군요. 스탯이 98-_-;;


가락칠때 모셔와야겠어요

김대리.

2011.04.06 17:24:22
*.70.132.246

120입니다.

헝글에 당구장 사장님도 계시던데..

킁

2011.04.06 17:59:45
*.134.66.42

헝글에 당구장 사장님 연락처 아시면 공유좀-_-;;

capsule

2011.04.06 18:17:40
*.205.186.216

음.... 물백인데... 보아하니 3구 150 이신듯..;;

이쁜맹장

2011.04.07 06:02:45
*.232.25.118

그 사장이 저인거 같은데여??? ㅋㅋㅋ

수원이라 가르쳐 드릴수 없네여....
대대 사이즈로 하면 한 21점 정도 칩니다.. 일반적으로..흠....당구수지가 얼마인지는...
걍 300점이라 해두죠..

오시면 갈쳐드리는데.. ㅠㅠ 아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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