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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3

헬스케어 2주차 그녀......................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2011.04.06 14:51:44
Destiny♡ *.6.1.2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어김없이 안마 받으러 올라갔다 와씁니다*^ㅡ^*

 

오늘은 간지러워도 잘 참아보자며 어금니 꽉 깨물고.

 

아아...

 

안마해주시는 분의 손길이 닿자마자.......

 

흐읅..어얽.....히읽...꺄아아아아아..꺆꺆꺄꺆꺄....히이이ㅣ응어어엉엉ㅇ!!!!

 

끄아아아아아악 !!! 간지럽어요ㅠ_ㅠ

 

어깨 근육이 너무 뭉쳤다며 안마사님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그럴수록 으아아아아가ㅓ어어어어거거걱버어버어ㅓ버버버버ㅓㅂ버버ㅓㅂ

 

하지만 다음주도 도전 할테야요!!!!!!!!!!

 

 

 

 

덧/ 간지럼 타지 않는 부위(?)를 알아냈어효!! 팔꿈치 밑으로.....손가락까지..........요부위만...안간지러워효ㅠ_ㅠ 흐엉...ㅠ_ㅠ

       엄마 날 왜 이렇게 예민하게(? 낳으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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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2011.04.06 14:52:43
*.110.172.248

전 안간지럽게 해드릴 수 있는데머히ㅏㅁㄴ얼미;ㅇ넒;ㅣㅏㄴ얾ㅇㄻㅇ




읭?

Destiny♡

2011.04.06 15:02:50
*.6.1.2

아...

닉넴.........하고....자꾸.....겹쳐요....내용이...




읭!?

들개 張君™

2011.04.06 14:53:25
*.243.13.160

남자도 케어 받을 수 있나요? 정보 좀~ ^^;

Destiny♡

2011.04.06 15:03:07
*.6.1.2

저희 회사 입사하시면 됩니다!

쭈야-

2011.04.06 15:00:16
*.133.97.114

난 데양이 해주세효!*

Destiny♡

2011.04.06 15:03:26
*.6.1.2

전 안마를 안하고 그냥 만지기만 할건.......데..요..?


읭!?

BTM매냐

2011.04.06 15:00:27
*.205.159.27

이분 남친한테 팔장끼다가 혼자 자지러질기세;;

Destiny♡

2011.04.06 15:03:48
*.6.1.2

팔짱만 껴도 느낀다면서요!? -0-

특급자빠링

2011.04.06 15:05:12
*.106.180.22

그래서 asky 인가요 ㅎㅎ 흙흙ㅜㅜ

Destiny♡

2011.04.06 15:04:27
*.6.1.2

아.................아!?

Nanashi

2011.04.06 15:03:06
*.94.41.89

먼 미래에 남친이 껴안아 주는거 밀칠건가요???

Destiny♡

2011.04.06 15:05:16
*.6.1.2

남친이 안아주는거라면 부서지도록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아보겠;;;;;;;

오른손은거들뿐

2011.04.06 15:12:26
*.235.176.63

저는 어깨 물리치료 받는데 지압도 해주시더라는..겨드랑이 해주실땐 참다참다 빵빵 터집니다요 ㅋㅋㅋ

Destiny♡

2011.04.06 15:46:09
*.6.1.2

헐 그곳은 절대 함부로 아무에게도...

설사 남편(?)일지라도; 내줄수(?) 없는곳;;ㅠㅠ

보린

2011.04.06 15:15:36
*.96.234.130

꿈에도 그리던 결혼식..

데양은 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다

수많은 하객 앞에서 자지러지고야 마는데..

딴생각

2011.04.06 15:17:08
*.110.172.2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stiny♡

2011.04.06 15:46:34
*.6.1.2

아..........

전 혼자 입장하려고효ㅠㅠ

차가운가슴

2011.04.06 15:18:40
*.112.224.134

회사가 어디인지 알고싶습니다. 입사하고싶어요..ㅠ.ㅠ

취업해야 되는데..ㅠ.ㅠ

Destiny♡

2011.04.06 15:47:03
*.6.1.2

KT M&S입니다...

직원이 3천명도 안되는 조금한 회사입니다...ㅠㅠ??

공글보더

2011.04.06 15:23:59
*.241.147.32

와~ 그런 회사가 있으요? ~그나저나 예민하셔서ㅋㅋ 꾹! 참으삼ㅎ

Destiny♡

2011.04.06 15:47:22
*.6.1.2

네 이런회사도 있네효..!!

멀라여

2011.04.06 15:24:30
*.113.222.28

흠 전왜 야한 생각이 나죠??? ^^:;;

딴생각

2011.04.06 15:26:17
*.110.172.248

솔직하셔서요.

Destiny♡

2011.04.06 15:47:42
*.6.1.2

정상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루루꽝

2011.04.06 15:32:59
*.94.94.131

아~ 나 안마 참 잘하는데.. 찐짜 잘하는데 어터케 표현할 방븝이없네.. 직접 마라기도 그러코..

Destiny♡

2011.04.06 15:48:44
*.6.1.2

받고시퍼요.

간지러워도 받고나면 너무 시원해요ㅠㅠ

아스키

2011.04.06 15:36:15
*.221.139.76

이제 매주 수욜일이면

안마사님 한숨 쉬실듯.....

Destiny♡

2011.04.06 15:49:22
*.6.1.2

그래도 매주 갈꺼다요ㅠㅠ

순규하앍~♡

2011.04.06 16:06:44
*.180.112.194

그 안마사분은 무슨죄로...

전생에 역적이셨...으응..?;;;

Destiny♡

2011.04.06 16:21:23
*.6.1.2

아 왜!? YO?
아 왜!? YO?
아 왜!? YO?
아 왜!? YO?
아 왜!? YO?

까칠한아이™

2011.04.06 16:13:55
*.50.21.21

간지러울때 혀바닥을 확~! 깨물어요.. (살살말고 한번에 꽉.)
그럼 간지럼 느끼는거보다 아픈게 더욱..;;;;;;;;;;;;;;;

Destiny♡

2011.04.06 16:21:46
*.6.1.2

안해본거 아닙...니...ㅠㅠ

소리조각

2011.04.06 16:16:39
*.90.74.98

헐 저도 발맛사지 한번 받으면 아프다고 오만소리를 다 내지르는데... 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또 생각나지요

Destiny♡

2011.04.06 16:22:15
*.6.1.2

발맛사지..

그런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는겁니까;;;

난 바로 발로 맛사지 하시는분 까버릴수도;;

토팩

2011.04.06 16:20:53
*.219.215.152

헝글에서 KT M&S 얘기 나오니까 기분 이상해요..ㅋㅋ
요즘 M&S랑 업무 진행중인데,,^^

Destiny♡

2011.04.06 16:22:35
*.6.1.2

헐 이제 모른척 해야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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