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시즌도 끝나고 감기군과도 이별하고...그래서 다욧을 시작하려고 오늘 아침 계란 2개와 바나나 1개를 먹었습니다. ㅠ.ㅠ
출근 길에 사무소 도착 전에 벌써 배가 고프더군요..지금은 더 고프고..
커피로 주린 배를 채우면서...점심시간을 기다립니다.
이거 참...열심히 일에 매진하면 배고픔따윈 잊게 되겠죠
이럴 땐 운동이라도 하면 잊어버리는데 사무실이니 그저 책상에 앉아 있을 뿐이네요 ㅠ.ㅠ
지금 다욧중이신 분들..홧팅입니다.
PS 오늘도 저는 시사회를 갑니다. 저희 회사분과...그러고보면 한달에 1-2번은 시사회군요...
이제는 휴대용기기로 영화를 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