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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가서 교정을 위한 발치를 합니다 으엌
4월초면 쭈꾸미철인데, 그놈을 먹을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초조+불안해졌지요
어제, 엄마아빠에게 급벙을 치고 소래포구 고고씽
요녀석들을 만나러 갔네요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국물에 퐁당 투하하고 매운고추도 송송 더 넣었습니다.
엄훠 이건 문어인지, 쭈꾸미인지;;
근데 뭐 아직 알도 안찼고 작년에 한창일때 먹었던것보다 좀 찔기더라구요 췟
아.......!!!!!!!!!!!!!!!!!!! 아숩 ㅠㅠㅠㅠㅠㅠ
쭈꾸미를 꼭 먹어야 겠다는 맘에 아직 제철도 아닌데 너무 성급했나봐요
아, 4월에도 먹을수 있기를............
맛나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