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요즘 스켑타랴 스터디하랴 주말에 바쁜데 소개팅 하라 그래서 거절할까했는데...
벌써 여자분에게 다 말해놓은듯... 그래서 일단 만나기로 했는데...
이분 키가 173이라네요.... 헐...
키높이 깔창이라도 신고 나가야하나.....
그나저나 하도 오랫만이라 뭘입을지부터 걱정이네요...
소개팅하면 뭐하나요? 그냥 1:1 벙개라고 생각하고 나가면 안되겠죠?
-_-;;;
소개팅날 꽐라되신적 한번씩들 있으시잖아요?
제 친구는 그덕에 지금 여자친구랑 사귀게 됐다는......읭?
2011.03.23 13:43:56 *.79.135.124
2011.03.23 14:01:12 *.49.231.213
2011.03.23 13:48:38 *.87.60.234
2011.03.23 13:48:57 *.8.134.220
2011.03.23 13:48:58 *.130.229.186
2011.03.23 13:58:56 *.190.197.217
2011.03.23 14:02:30 *.155.238.199
2011.03.23 14:05:08 *.145.97.26
2011.03.23 14:12:56 *.237.107.160
2011.03.23 14:34:30 *.146.234.190
2011.03.23 15:37:05 *.94.41.89
어제 사우나 후유증 [3]
아침 날씨는 쌀쌀하네요;; [1]
ㅇㅏ~~~ 어찌 이런 일이(__) [1]
동생이 동생이....ㅠㅠ [5]
자게 정전........ [1]
아랫글은정말............낚시엿나요ㅜㅠ [6]
용푱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64]
우울할 땐 역시~ (>.<)b [21]
오늘의자랑 [7]
간만에 눈소식에 들어와 봅니다~! [3]
될성싶은 소개팅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5]
몸이 회복되고나니 펀스노우;; [5]
작심백일 [14]
완전 뿌듯하면서도 힘든 작업이네요. [22]
3월 23일의 일기~ [19]
방바닥초토화ㅡ [31]
자다가 깼어요 [34]
주저리 주저리.. [14]
그놈의 탕슉 [16]
드퐁님의 길바닥에서 바지 벗기 [13]
근데 부츠에 깔창 들어갈라나...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