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가슴아픈 사연..

마지막으로 여자사람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느꼈던..

 

여자사람은 같이 손을 잡아 주지 않는군요..

다들 그런것 같습니다.

손을 빼거나 거부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냥 손을 힘없는 채.. 그냥 펴고 있습니다.

그냥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냥 손을 놓아줄때까지 그냥..

 

그렇게 손을 잡아도..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네요.

엮인글 :

Nanashi

2011.03.14 13:57:48
*.94.41.89

아~~~~~~~ㅠㅠ

상어형님

2011.03.14 14:02:21
*.247.158.7

ㅠㅠ

퐈야

2011.03.14 14:02:46
*.66.79.38

이제 그만...

잊으라는 배려..ㅠㅠ

하르모니아

2011.03.14 14:04:00
*.169.143.253

이젠 안뇽이라는....ㅡ.ㅜ

간지꽃보드

2011.03.14 14:06:56
*.219.71.139

아....... ㅡㅡ내가 그랬던 적이 있었던가...

orz

앨리스양♥

2011.03.14 14:23:07
*.145.93.183

아 흐큐흐규 ㅠㅠ

우투덜좌짜증

2011.03.14 14:28:09
*.111.135.254

지난주 나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해 주었네요...훌쩍...

제로시

2011.03.14 14:35:57
*.218.42.249

아..............

꼬맹이`

2011.03.14 14:35:07
*.174.155.180

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스팸왔숑

2011.03.14 15:13:35
*.62.186.182

부럽다...

떡집아들™

2011.03.14 16:26:29
*.32.113.42

마지막으로 손잡을때..
잡아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지막 바람이죠...
희망고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1
21545 와우 ....여친 생겼네요.... [20] 도형 2011-03-15   640
21544 배불배불열매 [53] shawty♥ 2011-03-15   539
21543 나는 용자??? [5] 하늘그리기 2011-03-15   354
21542 화이트데이도 끝났군효 ㅎㄷㄷㄷ [15] 라이딩스타~★ 2011-03-15   344
21541 김연우 [4] 하늘그리기 2011-03-15   478
21540 와 오늘 야간반 되게 활동적인듯 [55] ASKY 2011-03-14   373
21539 아 맞다 아까 지하철 승강장에선.... [14] Hui 2011-03-14   444
21538 울엄마는 낚시왕....-_-b [32] Destiny♡ 2011-03-14   584
21537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 [25] 얌얌잉 2011-03-14   500
21536 조금전에 수고했다고 하는게 아녔나봐요... [21] 엘후신 2011-03-14 1 424
21535 지하철인데 옆에 아저씨가.... [22] Hui 2011-03-14   683
21534 이시간 까지 출석체크가 없다니.. 야간반 출석 체크.. [37] 동구밖오리 2011-03-14   365
21533 ㄴ ㅐ일의예언!! ㅋㅋㅋㅋㅋ [30] 앨리스양♥ 2011-03-14   584
21532 사탕? 주고 왔네요... [4] Forever♡ 2011-03-14   356
21531 다들 한잔 하러 [8] Nanashi 2011-03-14   343
21530 날이 쌀쌀허네요 [8] 엘후신 2011-03-14   333
21529 Adios Amigo [20] Limzi 2011-03-14   371
21528 때애애애애애애애애앵~ [26] Destiny♡ 2011-03-14   506
21527 외롭다는거.. 좋은건데.. [10] 막달려_919869 2011-03-14   422
21526 휴.... 우울하군요.. [3] 럼블 2011-03-14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