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매장인데, 눈이 멍한게 슬슬 감기려해요;; =_=
휘팍은 잘 다녀왔습니다;;
그냥;; 다녀만 왔습니다; ㅡ.,ㅡ
9시 10분쯤 베이스진입..
펭귄한번타고는, '그래.. 위는 갠춘할거야..'라며
곤도라타고 몸을 더 풀어줄겸 파노라마진입.. '그래.. 디지는 갠춘할거야..'라며
다시 올라가 디지진입.. '오늘은 이만 접자.' =_=
휘팍 원장님과 통화, 커피 얻어마시고 잠시간의 휴식과 10여개월만에 원장님 상태점검;ㅎ
12시 30여분경 20@호분들과 이퐁쌀밥집으로 이동후 식사와 담소;
다시 원장님댁?으로 복귀;
커피한잔 더 얻어마시고 잠실행 셔틀탑승;
버스에서 1시간쯤 졸다깨다 반복하며 잠실역 하차. 시각은 17시 30여분경;
지하철에 올라 매장에 도착하니 18시 10여분경;
요 몇일 잠을 뒤척이기도; 잠이 모자라기도; 컨디션도 하프인 마당이지만;
퇴근후 삼겹에 한잔하고 들어가야겠어요;;
눈이 멍하고 몸이 고단한건 삼겹살을 먹지 못한 마음의 병인듯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