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냉무)

조회 수 388 추천 수 0 2011.03.13 23:02:31

     .

엮인글 :

capsule

2011.03.13 23:04:13
*.205.186.216

아.... 길다;;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05:01
*.101.254.226

내일... 화이트데이날인데...
선물사러 나갈 생각안하고 방에서 계속 멍멍이랑만 노네요...
1시간만에 상금 300억 탔다고... 기뻐하면서...ㅠ
철이 언제들까요...

나는감자

2011.03.13 23:07:18
*.46.74.250

뭔 내용인지? 간추려 주세요!!!

capsule

2011.03.13 23:09:55
*.205.186.216

지지리도 말은 안듣는 키 181의 큰아들 이야기입니다... 구름과자도 안끊고;;; 뭐 큰애키우다보니
속탄다는 이야기 같은데;;;; 저랑은 딴나라 이야깃꺼리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22:06
*.101.254.226

앗. 헷갈리셨나봐요... ㅠ
너무 어렵게 돌려말했나봐요... 아으... 이룬...ㅠ
큰아들은 신랑말하는 건데...
재밌자고 한걸... 아으.. ㅠ 죄성.

기차나

2011.03.13 23:12:55
*.158.12.97

길지만 재밋게 읽었네요.^^;
동영상으로 목소릴 들어서 인지, 음성지원까지.ㅋ;;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23:42
*.101.254.226

^^;;;

대화

2011.03.13 23:12:39
*.35.53.145

가정이란 범위를 ...
품질이 낮게 글로 표현하신것 같네요 ...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24:46
*.101.254.226

아... 이거 꽁튼데...
심각하게 보셨나봐요 ㅠ
괜히 미안해 지네요...ㅜ

capsule

2011.03.13 23:18:42
*.205.186.216

그런데 그 큰아들... 갖다 버리셔도;;;; 누가 안가져갈껍니다 후훗 ㅋㅋ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25:34
*.101.254.226

어쩌겠어요. 미우나 고우나 내새낀데 끼고 살아야지 ㅋㅋㅋ
(캡슐님하고 기차나님만 이해하셧나봐요... ㅠ 아.. 챙피해라... 글솜씨가 떨어지나봐요. 제가..)

capsule

2011.03.13 23:27:18
*.205.186.216

아.... 이런심성고운분 얼른 만나야 하는데.. 후훗;;;

꿈틀이/이휘

2011.03.13 23:18:03
*.138.43.110

단단히 화나셨나봐요....

가정사라 머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26:31
*.101.254.226

... 아... 네... ㅠ
이거 글 내려야 하나? ㅠ
안 재밌나봐요... ㅠ

꿈틀이/이휘

2011.03.13 23:38:49
*.138.43.110

재미는 있는데요..
머라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첫째(님)이 보시면 사춘기 심해지실까봐 걱정이네요 ㅎㅎ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46:15
*.101.254.226

아. 이휘님글보니 아무래도 안웃긴가봐요. 글 내려야겠네요.ㅡㅡ;;
진짜 속상해서 쓴게 아니고 재밌자고 한건데...
여자랑 남자는 정말 차이가 있나봐요 ㅋ
아무래도 글 내려야겠따.
큰놈 이거 볼일은 없겠다만 혹모르니 걱정되서 글 내려야겠어요
암튼 고맙습니다 ㅋ

꿈틀이/이휘

2011.03.13 23:49:58
*.138.43.110

그나저나 지오는 잘 크고 있나요?
지오 막보딩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52:27
*.101.254.226

촬영 전,후로 스키장 못가봤어요... ㅠ
하나도 못찍었답니다...ㅡㅡa

꿈틀이/이휘

2011.03.13 23:53:18
*.138.43.110

흐규흐규...
이제 지오 영상볼람 또 9개월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ㅜㅜ
아우 조카녀석들은 언제쯤 데려와서 보드 태우죠 ㅜㅜ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58:37
*.101.254.226

네~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더 좋아지겟죠? ^^ 조카들도 콜~

Zety

2011.03.13 23:29:04
*.146.197.23

음... 사진이...

드리프트턴

2011.03.13 23:34:23
*.88.164.123

애 다루듯이 야단치지 마시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

부부간에 다투시는건 괜찮습니다. 다른 생각의 두사람이니 서로 의견이 충돌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렇다고 싸우시면 안됩니다. 싸우는건 치고박고!!! *^^* 안되겠죠?

다투실때 나는 당신이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좀 어떻게 해결해줄수 없냐?

물어보시고 답을 들으세요. 남편의 입장도 있는거니 들으실땐 경청을 해주세요.

이상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요~

남편의 행동은 일종의 즐거움을 찾는 행동같은데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뭐 남의 가정사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거지만.

지금의 남편분은 일종의 권태기 같습니다.

남편의 입장을 잘 분석하시고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신다음에

대화를 나눠보세요.

요즘 좋은차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저도 차 바꾸고 싶지만... 돈이 없내요...

저도 오락 좋아하지만... 술 도박 여자 이렇게 세가지를 항상 조심하라는 옛성인들의 말씀때문에~

도박적인 오락은 안합니다. 물론 술도 잘 안하죠. 가끔 심심하고 기분 꿀꿀할때 맥주한캔정도~

취하게 마시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여자는??? *^^* 좋아는 하지만 막 만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남편분이 여자로 속썩이지는 않으시내요. *^^* 그나마 다행~!!!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42:02
*.101.254.226

앗. 깜짝놀랬네요 ^^;;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37:23
*.101.254.226

아. 갑자기 댓글들 보면서 생각났어요~
아... 이래서 남자랑 여자랑 뇌구조가 정말 다르다고 하는구나 ㅋㅋㅋ
남자분들 정말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
이거 맘들만 봐야 이해되는 글인가 봅니다 ^^;

capsule

2011.03.13 23:48:29
*.205.186.216

앗... 남자인데.... 대충이해한;;; 저는;;;;ㅠ_ㅠ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50:55
*.101.254.226

ㅋㅋ 여성호르몬이 좀 존재하시나봐요 ㅋㅋ
아. 여긴 여성보더분들 안오시나봅니다. ㅡㅜ
다.. 남탕이군욧.ㅜㅠ

드리프트턴

2011.03.13 23:48:41
*.88.164.123

확실히 다르죠~~

그래서 제가 여자를 안사귀... 아! 아닙니다!!!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56:23
*.101.254.226

ㅋㅋ 그르게요. 서로 골치죠?
재밌는 주말 시작하시라 한건데. 나 완전 망햇따아~ ^o^

지오팬

2011.03.13 23:47:27
*.41.131.157

지오가 요새 잘 크고 있나요? ㅋㅋ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보드 신동 지오 엄마께서
쓰신 글인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는 글 보면서 대충 지오랑 지오아빠랑 상상하면서 보니깐 되게 재밌던데요 ㅋㅋ
근데 구름과자랑 몸무게는 좀 심하네요. ㅎㅎ
잘 먹여야 겠어요. 엄마 찌찌도 많이 많이 먹이구요~ㅋ 야한가..^^

두 아들 잘 키우시길 바래요 ㅋ

지오시켜알바

2011.03.13 23:55:11
*.101.254.226

ㅋㅋㅋ 그르죠? 말랐어요.
구름과자 못 먹게하고 잘 키우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2011.03.13 23:57:11
*.41.167.143

그르게요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왠지 다들 뜨끔해서 댓글 다시는거 같아요 ^^;;;...

암튼.. 요새는 아이 건강위해서 술 담배 끊으시는 분 많던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히

설득해보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오랑 태어날 아이 생각에 큰 아드님(?)이

곧 끊으실꺼예요 ㅎㅎ 참 담배잔유물? 이 피부접촉을 통해서도 흡수된다던데요 어린 지오피부통해서

담배성분흡수되는거니 꼭 씻고 만지라고 권유도 ^^...

지오시켜알바

2011.03.14 00:01:48
*.101.254.226

아. 지오가 걱정이 아니고
본인 피부상태와 건강상태가 심히 걱정입니다. 뻘밭이에요. 아주그냥. ㅠ
첫애때는 그렇게 신경써주고 금연하려고 노력도 하더니..
둘째가 아들이라니 신경이 느슨해지나봅니다. ㅠ

보드타고싶어요.

2011.03.14 00:07:32
*.143.55.166

잉 글이 없어졌네요;

Sun_God

2011.03.14 00:09:46
*.103.117.154

글내리신 상태에서 봤는데 댓글들을 보니 예상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4
21486 ASKY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면 하나씩 포기하셔야 합니다... [11] 부자가될꺼야 2011-03-14   455
21485 드디어 데이트 신청이들어왓어효 흐귝흐귝 ㅋㅋ [32] 앨리스양♥ 2011-03-14   678
21484 헝글님들의 연애생활을 네글자로 표현하자면? [52] Gatsby 2011-03-14   1479
21483 난 오늘도 왜 ASKY일까...ㅜㅜ [7] 타키온_995899 2011-03-14   329
21482 산타놀이 결과 [bgm 有] [14] 불타는고구마™ 2011-03-14   374
21481 뉴스쿨이 뭐가 어려워? [14] prodigy26001 2011-03-14   531
21480 헝글 축구팀 다시한번 뭉쳐봅쉐다~잇힝~* file [38] 응급실 2011-03-14   1339
21479 남자들은 야구동영상을 즐겨서 큰일이에요 file [14] 야구달인 2011-03-14   719
21478 헝글에서 싸움질 좀 잘했을 거 같은 꽃보더 베스트 3 [25] Gatsby 2011-03-14   1131
21477 헝글에서 싸움질 잘할 것 같은 분들 베스트 5 [27] Gatsby 2011-03-14   1029
21476 지난주 코엑스에서 본 신기방기(2) file [21] ASKY 2011-03-14   662
21475 보드 파티에서 싸움 이야기. [16] Gatsby 2011-03-14   1044
21474 아 점심부터 삼겹살... [1] 소리조각 2011-03-14   302
21473 지난주 코엑스에서 본 신기방기(1) file [18] ASKY 2011-03-14   675
21472 전 글재주가없나봐요.... file [18] 져니~* 2011-03-14   524
21471 싸움 구경 [15] Gatsby 2011-03-14   728
21470 딱지... [4] 구피스탈 2011-03-14   383
21469 초보운전 ㅠㅠ [12] 셜퐁님 2011-03-14   587
21468 내일 아침에 하이원..... 헤이~빠빠리빠 2011-03-14   365
21467 1112 장비는 맘편히 맞추겠네요 [10] 제로시 2011-03-14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