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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귀걸이 할수 없어.

 

주말마다 하고는 있지만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피어싱 보니..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확장기도 있고  이전에  하고 다니던 3mm 피어싱도 몇개 있길래..

 

귀에 꼽아보니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3mm 확장기를 귀에 살짝 꼽아보니    카앆~~~!    무지 아파요;;

 

2mm확장기도   있어  2mm 꼽아보니 그냥 꼽이던대   3mm는..   아파서 포기... 했어요..;;

 

 

지금까지 할수 없던  2mm 피어싱  오랜만에 꼽아보내요..

 

 

 

20살때 3mm 하고 다니다가  공갈피어싱으로  5년하고 다녀는대.

GG

 

 

8미리 하신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이해가...;;

 

귀가 아파요.. ㅠ

 

 

 

한때 하고 다니던.. ㄷㄷㄷ  두깨 3mm ;;; ㄷㄷ

많이들 하고 다니시잖아요 ㅠ

 

DSC_0144.jpg


꿀BB

2011.09.14 00:56:29
*.209.244.54

헉.. 2mm,3mm.. 무서운 말이네요..ㄷㄷㄷ..
8mm도 있다니..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귀 뚫은것도 곪아서 엄청 고생했는데... 까칠한님은 그래도 곪진 않으신가봐요ㅎㅎㅎ
전 귓볼이 두꺼워서..-_ㅜㅋㅋㅋㅋㅋ

까칠한아이™

2011.09.14 01:08:33
*.139.168.139

8mm 이상도 있어요.. 그런거 보면 ㄷㄷㄷㄷㄷ

꿀BB

2011.09.14 01:15:06
*.209.244.54

사진 보니까 더 아플것같음...ㅜㅜㅜㅋㅋㅋㅋㅋ

까칠한아이™

2011.09.14 01:19:53
*.139.168.139

ㅋㅋ 막상 실제 보면 더욱 아파요 ㅠ

Nieve5552

2011.09.14 01:12:41
*.118.173.182

저는요 귓불 완전히 엄청 크게 늘어나게 해놓은거 보면 이상해요..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ㅋ 피어싱빼면 귓불 늘어난거 땜에 그냥 완전 너덜거릴것 같은데..

까칠한아이™

2011.09.14 01:21:46
*.139.168.139

3mm 뚫고 6개월 하다 5년간 일반 귀걸이 하고 다녀는대도요..
지금도 2mm는 그냥 들어갑니다...

상상해보세요 구멍이 크면 클수록..ㄷㄷㄷ ㅠ

Nieve5552

2011.09.14 01:26:18
*.118.173.182

5년 지나도 원상태로 안돌아오는군요.. 전 귀뚫은지 3~4년 됐는데 그냥 몇주동안 귀걸이하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구멍 다 아물은줄알고 깜짝 놀랬어요 ㅠㅠ 어쩌다 보니 완전히 아물어있진 않아서 귀걸이 들어가긴 했지만요 ^^ 근데 2mm나 3mm는 괜찮게 보이는데 엄지손가락보다 굵은 그런 둥근거 있잖아요.. 그거 하고다니는 사람들은 좀 무섭게 보이더라구요 ㅋ

레쓰비 

2011.09.14 02:06:52
*.172.207.117

군대가기전 2미리짜리 2개 훈련소입소해서 완전 곪아서 수술했는데 ㅋㅋ

지금은 다없어졌;;;;;;;;; 군대전역한지 너무 오래됬다 ㅠㅠㅠㅠㅠ

라스율

2011.09.14 09:20:28
*.197.166.19

6mm 몇년 하고다니다가 3년전에 뺐는데도 귓볼 살짝 당겨보면 구명이 보여요 ~,~
2mm 까지는 그냥 낄 수 있을것만같은!!

뭐... 언젠가는 줄어들겠죠 =,= 허허허

탱탱진

2011.09.14 15:08:47
*.99.43.94

전 11년전.. 한창 어렸을때 10MM를 했었죠
조금씩 늘리다보니 10MM가...
한살한살 먹다보니 없애야 할꺼 같아서 피어싱을 안했죠
지금은 뭐 귓볼 늘리면 한 2MM정도 보이는거 같긴안해 굳이 그렇게 안하면 몰라요
전혀 늘어짐도 없고
그냥 젊었을떄 객기로 했죠 ㅋㅋ
전 27년된 여자임...ㅋㅋ

염화나트륨

2011.09.14 15:49:55
*.49.139.69

ㄷㄷㄷ 피어싱하시는분들보면 대단하신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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