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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길어던  백수생활 청산하고..

겨우 취업 성공했는데.


한달 다니다가  오늘  못하게다  말하고   집에 왔내요..


한달전에 지금 회사랑  또다른 회사에서     같은날 출근하라고 했어는데.

한쪽은 원하는일.. 또 다른쪽은 관심있는일..


원하는쪽일.. 회사가 규모도 크고 발전가능성도 더 좋고  회사 시스템도 제가 이전에 다녀던곳이랑 동일해서.

쉽게 적응할수 있어지만...   어른들이?말하는게

하고싶은일만 할수있냐.. 그냥  할수있는일을 해야지.. 라는 말이 떠올라..

가만하고 관심있는쪽으로 택했는데..


제가 기존에 했던 업무랑 너무나 차이도 보이고..

발전가능성도 없어보여서..     오늘 그만두어내요...ㅠ


이제 뭐 먹고 살까요  올 한해 거의 백수로 지낸시간이 더욱 많은데...ㅠ





다른쪽에서 면접잡히고   지금 테스트도 받는중이라..

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10.04 11:11:08
*.118.86.70

좋은날 오겠죠 ㅠㅠ

0_zero 까칠™

2012.10.04 11:53:51
*.139.168.139

또 다시 기회가 올거라고 믿고 그만 두어는데.
좋은날 찾아 오겠죠? 올꺼에요.ㅠ

템페스트

2012.10.04 11:13:12
*.234.203.21

아직기회는많아요 힘내세요!^^

0_zero 까칠™

2012.10.04 11:55:08
*.139.168.139

네 감사합니다..^^ 지금 좀 괜찮은 회사에서 테스트 중이라 그나마 다행히에요.ㅠ

타쿠

2012.10.04 11:18:07
*.36.175.149

아 겨울시즌에 사실 백수가 되고픈 심정이네요..ㅠ_ㅠ
기운내세요~ 다시 좋은일 생기실 거에요!

0_zero 까칠™

2012.10.04 11:56:10
*.139.168.139

겨울시즌에 백수라면 보드 타실라고요?? 이것도 힘들더라고요..ㅠ

심야너굴

2012.10.04 11:24:31
*.92.147.189

그 핑계로 겨울을 불사르세요.

박카스 광고도 보시구요...

-이상 올겨울 백수를 꿈꾸는 직딩보더 ㅠㅠ

0_zero 까칠™

2012.10.04 11:56:37
*.139.168.139

매년 겨울 불사르고 있어요..
퇴근후도 가도 주말도 다니고.. 잉.;; 열혈보더라..ㅠ

훈남훈

2012.10.04 11:53:51
*.228.237.36

저랑 같은 신세시네요.. 공감합니다 ㅠ힘냅시다

0_zero 까칠™

2012.10.04 11:57:07
*.139.168.139

화이팅 하자고요.. ㅠ

훈남훈

2012.10.04 11:53:51
*.228.237.36

저랑 같은 신세시네요.. 공감합니다 ㅠ힘냅시다

자연사랑74

2012.10.04 11:40:54
*.111.8.188

난감하시겠지만 한편으로는 좀 부럽네요.. .

0_zero 까칠™

2012.10.04 11:58:22
*.139.168.139

어떤점이요?? 제가 믿는게 있어 제 자신믿고 그만둔상태에요.ㅠ
솔찍히 믿는곳도 없지만요.ㅠ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04 11:48:15
*.42.203.11

토닥토닥

0_zero 까칠™

2012.10.04 11:58:42
*.139.168.139

감사합니다.ㅠ

BITAMINWATER

2012.10.04 11:52:34
*.1.21.135

저도...죽을맛이에요.. 이회사 이년 다되가는데...(올12월)
부장이며 새로온사람들이 사람을 죽도록 힘들게 하ㄴㅔ요... 일하다 옆으로 뭘줍니다. 뭔가요? 하면
어 . 버리라고 ..........ㅡㅡ 이정도로 사람을 괴롭혀요. 나쁜마음 없는건 아는데 그냥 이런사람이에요 ㅠ
그래서 시즌도됐겟다 이년만 채우려구요 ㅠㅠ 힘내요 우리 ㅋ

0_zero 까칠™

2012.10.04 12:00:58
*.139.168.139

헐.... 별 희한한 사람 많죠...ㅠ 힘내자고요 화이팅~!

심야너굴

2012.10.04 13:24:42
*.92.147.189

흠... 이건 좀 아닌데요.

아무리 상사라지만 X질라고 어딜 감히?

저 같으면 받아버립니다.

poptu

2012.10.04 12:56:02
*.62.166.109

하.. 새로운직장.. 어렵죠.. 머가보여서 들어가도 실망스럽고 똑같고 그렇다고 다시잇던데가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더욱더 똑같고 저도 이직한지 한달안됐지만 분위기가 그저그러네요.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는건 좋은데 이대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좋은직장 꼭 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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