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당당히 고백 할라고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어는대.
회의..... 가 잡혀서 회의 하다오니 그녀가 퇴근했는지도 몰르겠고..ㅠ
그녀자리로 지나갈일도 전혀 없어가지고 말하기도 그렇고.요 업무상 전혀 저랑은 관계가 없으니.....
저번주? 태워줄때 은근히 그녀 이름 계속 말했는대 눈치는 챘는지 몰르겠고...요.;;
.
왜 전 고백만 할라면 상황이 안좋아지는지 몰르겠어요..
고백 할라면 그녀가 안보이던가.. 뭐하던가.. 꼭 제가 상황 안좋으면 그때는 잘 보이고..ㅠㅠ
제가 좀 오래 끌어 온거 같긴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당당히 말할꺼니...
뭐 를 준비를 하고 말은 못하겠찌만.. 그냥 진심으로 말하면 통하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