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기다리던 택배는 헤드셋이엇는데..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솔페씨 택배요~] 하길래
왓구나!! 헤드셋!!! 햇는데...
바이어스 가이드가 왓군요.
감사하옵니다.
두번째 택배아저씨는 두가지를 다 들고오셧더군요.
주말에 산 빠와텍터와 헤드셋을 들고오셧슴다.
오자마자 바로 빠와텍터부터 착용햇드랫죠.
오늘 창고에서 부사수와 아저씨들을 감독하다가 후다닥 갈아입엇습죠
하하하
올핸 안아프게 보딩이 가능할듯...
참고로 높이 175에 질량 65에 평범한 몸매인데 M이 딱맞네용
안아푼건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