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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에 열린 롬프 오이마켓!!

 

1시1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던데요~

 

개인적으로 옷에 눈뭍는게 싫어서 톨후드 입으면 굉장히 몸을 사리기에 이번에 패딩을 사러갔어요

 

두리번 거리다가 마음에 드는 540 노랑 패딩이 눈에 똭.. 마침 xl사이즈는 하나밖에 없는거 같길래 낼름 집어왔습니다.

 

오이마켓은 진열상품이라 많이 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싸지는 않았지만..마음에 들어요~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학동 구경은 못해본채 패딩 하나만 들고 급히 지하철타고 집에왔네요 ㅎㅎ

 

역시..지르면 편해져요 -_-

엮인글 :

시계토끼

2013.02.24 12:17:22
*.145.239.9

지난주 나이키 패딩 질렀다가 사이즈 안맞아서 이번주에 환불...


근데 샵에서는 잘 맞았는데.. 왜 집에오면 모든 장비들이 잘 안맞을까요.. ㅋㅋ


질러도 후회될때가 있는대 그런일 없으시기를!!

홍제동주민

2013.02.24 12:18:49
*.139.117.143

샵애서도 잘 맞았고 어제 스키장에서도 매우 좋았어요^^

르샤마지끄

2013.02.24 12:18:19
*.202.121.114

지르면 편해지는데...

지르지 못해 불편한 현실 ㅠㅠ

홍제동주민

2013.02.24 12:19:00
*.139.117.143

자~ 빨리 편해지시는겁니다~

보더동동

2013.02.24 14:23:20
*.223.52.106

그만 질러 갑부야

홍제동주민

2013.02.24 14:25:22
*.139.117.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타러 언제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니1,2호아빠

2013.02.24 15:03:05
*.243.140.76

오우 학동에서
선전 하셨네요

아릴라

2013.02.24 16:07:31
*.143.39.13

시즌 말에

지름신이 제대로 오셨군요...ㄷㄷㄷ

자빠진팬더

2013.02.24 23:15:30
*.226.216.142

저도540데리고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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