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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고 싶어요 ㅠㅠ
3월 4일에 막보딩을하고 12/13시즌을 접고
13/14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허접 초초보 1번 너구리에요
괜히 시즌 끝나고 지름신께서 오셔서 풀셋 장비 지르고
방안에 서있는 데크(NITRO T1.5)를 볼때마다 데크가 째려보며 (그레픽이 좀 섬뜻한 놈이 쳐다보고 있어요)
보드장 가야해 보드장 가애해~~~ 하는고 같아요
직딩 주말 보더 이다 보니 강원권은 엄두도 안나고
새데크를 짐 설질에 굴렸다가는 베이스에 기스 다날꺼 같구 귀차니즘 마왕이라 왁싱은 울집 요키줘버렸어요
대략 경기권 오픈하는 11월 말까지 260여일 남았네요
군대온거 같아요 ㅠㅠ 하루하루 날짜 세고 있어요 ㅠㅠ
이러면서 주말에 웅플에라도 함 갈라고 바인딩 조립하고있는건 함정....
긍데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내데꾸~~~ 이힛
데크랑 애기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 이래서 Asky를 못벗어나는구나 하네요
자게가 많이 조용해져서 혼자 몇자 써봅니다 남은 스프링시즌 안보하시고
혹시 13/14시즌 베이스 지산이신분 친하게 지내보아요 ㅎㅎㅎ
가세욧!! 용평 하이원 히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