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리입니다. 간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다시 처음 마음 가짐 그대로 시작하겠습니다....
정말...회사가 힘들어서...그만 두려고 했는데...
저에게도 부서이동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다시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이 악물고 더 열심히 벌어 보겠습니다.
내년에는 꼬옥...겨가파도 참석하고....
얼렁 회복해서...이번 시즌은 아웃 당하고 싶지는 않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헝글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