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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약 1000명인 아마추어 사진 블로그에 


사진초보를 홀리기 쉬운 10대 오해 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고


선무당이 사람잡듯이 어설픈 전문지식을 전파하는 찍사들이 있다는 식으로 쓴 글이었는데


제가 디자인쪽 일하면서 사진도 취미로 두고있거든요


공격적인 글투도 매우 마음에 안들었지만 (마치 남들을 조롱하는 듯한)


DPI 개념에 대해서 완전히 몰상식한 내용을 써놨더군요.


10대 오해를 풀어주겠다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ㅡ.ㅡ;;;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 하는 전문가들도 그렇고 이런 부류의 아마추어들도 그렇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있어서 남의 말을 여과없이 수용해버리면 


틀릴 확률이 반드시 존재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엮인글 :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0:30:48
*.193.66.100

어떤 의미로 대단하십니다. 여태까지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고있었나요? '틀린 개념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명의 메카니즘이 잘못되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 라는게 제가 처음부터 주장하던 것입니다. 결국 여기까지 오고나서야 왜 그러셨던거죠? 라고 물어보실 마음이 생긴거라면 저한테 재차 묻지마시고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 허탈하군요 -_-

침묵~~

2014.03.19 00:35:59
*.70.137.94

그러니까 어떤 설명이 잘못됬냐는 겁니까?

종이 빼고 화면 상으론 DPI가 화질에 의미 없다고 표현 했는데요?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0:48:14
*.193.66.100

DPI는 자유자재로 변경가능하다. DPI 높은 카메라가 화질이 좋은 카메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말씀드렸다시피 위 댓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근데 아까 오후에 진작 물어보셨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여태 내가 누구랑 무슨 얘기를 이리 열심히 하고있었던건지... 생각해보니 지치는군요 ㄷㄷ 아랫분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있는지 아시겠다 하시니 제 설명이 모자라서 문제가 된건 아닌거 같고요. 뭔가 다른 것에 꽂히신거 같은데 손수 떠먹여드리지는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0:33:51
*.193.66.100

그리고 드러나는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DPI / PPI 가 뭔지는 알고계셨다니요. 모니터에도 DPI라는 단어를 써오셨다면서요? 그러니까 DPI라고 부르는게 맞다면서요? 제가 설명드리고 나서야 알게된 것을 원래부터 알고계셨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침묵~~

2014.03.19 00:50:46
*.70.137.94

제가 알고있어냐 모르고 있었냐를 증명하고 싶지 않네요 과거에는 모니터에 DPI도 쓴건 제가 봤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모니테에도 과거에는 DPI라는 걸 쓰기도 했다는거죠.. 마우스도 그렇코 단어 하나를 잡아서 지적하시네요

그리고 드러나는 거짓말을 했다니요?
머 감정적으로 가고 싶지안으니 넘어갑니다.
머 어찌 되어건 님과 지식경쟁을 하자는게 아니고

원론으로 그 블르거의 내용과 설명이 머가 틀렸냐는 겁니다..

이런저런 저에거 하시는 얘기나 의견은 좋은데

그분이 종이말고 화면이나 인터넷에서 DPI가 필요치 않타란말을 지적하셨고.. 님은 DPI가 인쇄에안 오직 적용되는거라고 하셨어요.. 설명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표현방법에서 건방진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떠한표현이나 설명이 문제인지요?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0:57:26
*.193.66.100

님이 보신 바로 그 것이!!! 틀렸다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증명하실 문제가 아니라 이미 드러난 것입니다. 모니터에 DPI 개념이 적용되는게 맞다고 하셨고 제가 틀린 것이다 라고 지적해드리자, 예전에도 DPI라는 단어를 모니터 화소를 이야기 하는데 썼었다는 본인 경험을 이야기 하시며 DPI를 고집하셨지요!! 그래서 DPI는 PPI와 전적으로 다른 개념이다라는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DPI가 뭔지 PPI가 뭔지는 안다는 그쪽 말씀이 참이 되려면 처음부터 모니터에 DPI 개념을 고집하시지 마셨어야 하는겁니다. 초등학생들 배우는 삼단논리로도 간단히 파악이 되는 부분입니다.

침묵~~

2014.03.19 01:01:15
*.70.137.94

알았어요 모니터에 안썼어요 제가 몰랐네요..그러니 위에걸 답해주세요 블로거에대한 내용 종이말고는 DPI가 의미 없는데 화면이나 웹용으로 DPI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 내용과 설명에 틀리점이요.. 그걸 답해주세요 그게 이글의 원천적인 논점 아닙니까?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11:04
*.193.66.100

'정말 지치지만' 마지막으로 최대한 정리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첫번 째, 'DPI는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다. 참고사항 및 논리적인 패러미터에 불과하다.' DPI는 자유자재로 변경가능한 것이 아니고 줄일 수 있을뿐입니다. 물론 인쇄 이야기구요. '종이를 말하시는거면 할말없지만' 으로 대충 시작한 설명은 종이와 웹상의 개념을 떠나 DPI 자체가 자유자재로 변경가능한 요소로 받아들이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두번 째, 'DPI가 높은 카메라가 화질이 좋은 카메라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라는 명제가 틀린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웹상으로는 맞지만 인쇄상으로는 틀린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에서 그분께서는 어떠한 변수도 달지 않고 설명하셨습니다. 초보들은 DPI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이 고려되지 않아도 될 기타요소로 생각하게될 요지가 있습니다.

됐나요?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02:48
*.193.66.100

저도 이 바닥 오래 근무했지만 현재까지도 틀린 용어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님이 종사하셨던 그 대리점은 틀린 용어를 사용해왔던 것입니다. 소쉬르의 기표와 기호에 의하면 기표가 잘못된 경우지요. 그리고 지식경쟁을 하자는게 아니라니요? 그럼 무엇을 원하셨던건가요? 전 그 블로거의 지식전파의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었습니다. 자꾸 건방진 태도를 지적하는게 아니냐 말씀하시는데 그건 약 반나절 전에 말씀드렸던 형식의 문제일뿐이구요. 그 설명은 사진을 오직 디지털출력 개념으로만 설명함으로써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지식이 없다면 딴지를 걸 이유도 없겠지요. 사실 딴지도 아니고 넋두리로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_-;; 지식이야기를 하는데 지식의 담론이 없이 무슨 대화가 가능한가요? 전 오히려 의아할 뿐입니다.

침묵~~

2014.03.19 01:07:19
*.70.137.94

그러니까 이글의 본문은 블로거의 DPI에대한 개념또는 설명이 잘못 되었다니까 그걸 설명해 달라는건데 절 계속 지적 하시네요.. 하도 답답해서 네이버에서 방금 DPI검색해보니 사전에 모니터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심심함 검색해보세요..물론 인터넷 사전의 정보가 미역님보다 비전문적일수 있습니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14:50
*.193.66.100

제가 여지껏 쓴 글을 다시한번 쓰느라 개고생했습니다. 읽어보세요. 그리고 모니터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당연히 인쇄물이 아웃풋으로 나오기 전에 위지윅으로써 실현되어야 하니 관련언급 정도는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외에 모니터의 화질을 DPI 개념으로 해석한 글이라면 백프로 틀린 글입니다. 되려 저보고 검색하라고 하시는데;; 말씀드렸다시피 혼동하지마세요. 이러면 블로거 분이나 저나 둘다 틀린게 됩니다. 그게 상식상 맞나요?

침묵~~

2014.03.19 01:19:08
*.70.137.94

그건 인쇄를 전재로 한 작업에서 화면이죠.. 인쇄 안한다면 즉 종이로 출력을 전혀 안한다면 필요 없는거 아닙니까?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16:26
*.193.66.100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떠먹여 드릴게요.

dot per inch (dpi) 네이버 지식백과 용어해설 > 컴퓨터/통신 > 하드웨어

[요약] 프린터로 출력된 출력물의 해상도를 가리키는 단위
[본문] 1인치당 도트 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400dpi 해상도의 프린터는 1인치당 400개의 점을 표시할 수 있다는 뜻이며 해상도가 높을수록 출력 성능이 좋음을 나타낸다.

침묵~~

2014.03.19 01:16:17
*.70.137.94

디지털 출력 개념만 말하니 오해를 가져올수 있다곷하셨는데 그 블로거가 분면 인쇄를 대변하는 종이 말고 웹이나 모니터 화면에서 DPI는 의미 없다고 썼는데 무슨 설명이 잘못된 것인지 저에거 가르침을 주십시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20:23
*.193.66.100

DPI를 웹상으로만 출력하는 경우에 DPI가 상관없게 되는 것을 두고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은
틀린 설명이란 말씀입니다. 개념을 온전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이쯤되면 강습비좀 받아도 되겠군요 ㅎㅎ

침묵~~

2014.03.19 01:29:35
*.70.137.94

웹이나 화면이로 볼때라고 글쓴이가 썼자나요.. 종이 즉 인쇄는 DPI가 의미 있다라고 썼고.. 본인은 본인의 전문분야가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인쇄 출력하시는게 마나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인쇄가 거의 없네요.. 제가 아는 마는 아마추어 사진가들도 그렇쿠요.. 인쇄가 목적이 아니고 디지털 이미지를 보고 웹에 올리고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처보면 여러 사전중 모니터가 언급된것도 마나요 본인 입맛에 맞는거만 가져 오시네요.. 그라고 강습비 받는다는둥 자극적인 문구는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실수 했다면 죄송합니다.. 수주있는 철학을 아시는 분이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36:02
*.193.66.100

강습비 받아도 되겠다는 말이 어디가 그렇게 자극적이었는지? 저는 그냥 농담이었는데, 진담이었다면 정말로 주실 의향이 있으셨는지?
그리고 이젠 실소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제 입맛에 맞는 것만 갖고오다니요. 침묵님... 백과사전입니다. DPI 개념을 잘못알고계셨다는걸 사전에 인정하셔놓고 또 아쉬운 말씀을 하시네요. 모니터에 DPI 개념이 적용이 안되는 이 현실을 저보고 어쩌란 말씀입니까? '그래요 님은 DPI라고 부르세요 저는 PPI라고 부를게요' 하고 마무리하면 되나요? 그리고 제 설명이 부족한건지 어떤건지 아직 이해가 안되신 모양인데 설명은 이쯤으로 충분히 해둔 것 같으니 저에게 더 이상 묻지 마시고 지난 댓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침묵~~

2014.03.19 01:37:40
*.70.137.94

이제 잘랍니다.
저때문에 괜한 수고 하셨네요..

블로거 글쓴이는 인쇄(종이)가 아닌, 웹이나 화면이용이 대부분이 아마추어 사진가에게 DPI는 의미없다고 했고..

미역님은 그래도 인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저런 설명은 잘몬된것이다라고 저는 정리합니다..

다른 저와의 소모적인 논쟁에 상처가 있으셨다면 죄송하고 더이상 저는 어떠한 글에도 대응 안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다음시즌에도 재밌게 보딩하세요

폰으로 쓰다보니 댓글에 오타가 만은건 이해 주시기바랍니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9 01:39:48
*.193.66.100

안녕히 주무십시오 ^^ 담시즌 안보하시고 오타같은건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대응을 했다기 보다는 논쟁을 펼쳤다라고 표현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대응당하는 대상이 되기는 싫거든요 ㅎㅎ

전문가

2014.03.18 23:27:03
*.98.224.13

직업사진가고, 사진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굳이 한마디 붙이자면, 10대의 오해를 해소시키기는 커녕, 10가지의 오해에 10가지를 덧붙여 더 오해하게 해놓았는데 굳이 저런 것을 이슈화를 시키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글 쓴분을 보면 사진에 대해 나름 조예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논란을 불러 일으켜 블로그에 사람들을 끌어 모우기 위한 수단쯤으로 봐야 하는건지...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사진을 만드는데는 저 10가지의 내용은 알던 모르던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 ;;;;
미역님의 편을 드는것 아니지만 미역님께서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건지는 알 것 같네요.
싸울만한 주제는 아닌듯 합니다. ^^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03.18 23:49:10
*.193.66.100

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휴 -_-

그만싸우세요

2014.03.19 01:54:54
*.214.193.45

DPI는 매체에 인쇄된 점의 단위 입니다.
모니터는 픽셀 이죠. DPI를 사용하는 것은 인쇄(프린트)와 반사스캔 입니다.
우리가 보는 컬러 인쇄물들인 옵셋인쇄시 출력물은 2540 DPI 정도로 출력합니다.
우리가 보는 모니터는 72 PPI가 기본값입니다. 모니터에서 보이는 사진을 인쇄하면 흐리고 계단져서 나오죠.
DPI는 화질의 요소중 하나인 해상도입니다.
화질은 해상도와 더불어 다이나믹 레인지와 계조가 더욱 중요합니다.

아날로그는 무한계조 입니다. 디지털은 근사치를 보여주는것이지 무한의 영역에 이를수 없죠.

9. sRGB말고 adobeRGB를 써야 비로서 제대로 된 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제대로 된 색"이 뭔지 모르시는 분만이 하실 수 있는 용맹무쌍한 답변이죠. 그냥 둘은 용도가 다른 "프로파일"일 뿐,
무슨 대단한 기술의 정수가 모인 색과 화질 좋아지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같은거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맞으면서 틀립니다. 컬러영역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컬러색상을 맞춘 칼리브레이션 시스템이 없다면 무의미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통 인터넷 포털은 내가 다른 컬러영역으로 올려도 adobeRGB로 바꿔서 게시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adobeRGB가 컬러 영역이 넓습니다. 즉 sRGB가 극채도의 피사체의 계조들을 표현하지 못하고 뭉개지는 것을 adobeRGB는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극채도의 계조들은 CMYK 인쇄 영역으로 넘어가면 모두 망가져 버립니다.

ER

2014.03.19 08:56:05
*.224.15.186

블로그 뿐 아니라 인터넷 세상이 그런 것 같습니다. 컨텐츠 생산에는 끼지 못하고 생산된 산물에는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이전의 불균형이었다면, 지금은 모두가 생산자일 수 있지만, 생산한 내용에 대해 검증의 능력도 의지도 없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지 않죠.

덜 잊혀진

2014.03.19 09:59:52
*.32.66.193

DPI 가 뭔지도 모르면서 댓글에 헛소리 하는 몇몇 사람들.. 참 우습다.. ㅎ

뭔가요??

2014.03.19 10:42:26
*.52.217.212

미역님 위에 댓글에서는

"dot per inch란 inch를 기준으로 해서 1 inch 내에 몇개의 정보가 출력되느냐를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300dpi라면 1인치에 가로 300개 x 세로 300개 = 총 90000개의 점이 그림을 이루게 되지요. 당연히 높을수록 인쇄상의 화질은 선명해집니다. 다만 적정치 이상의 dpi는 인쇄되는 종이의 질이 받쳐주느냐에 따라 변수가 작용되기도 합니다."


아래 댓글에서 지식백과 참조 설명은

"dot per inch (dpi) 네이버 지식백과 용어해설 > 컴퓨터/통신 > 하드웨어

[요약] 프린터로 출력된 출력물의 해상도를 가리키는 단위
[본문] 1인치당 도트 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400dpi 해상도의 프린터는 1인치당 400개의 점을 표시할 수 있다는 뜻이며 해상도가 높을수록 출력 성능이 좋음을 나타낸다."


예를들어 400dpi이면 점 개수가 400 × 400 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400이 맞는건가요? 헤깔리네요..

덜 잊혀진

2014.03.19 11:41:33
*.32.66.193

dot per INCH : 길이당~.
dot per SQUARE INCH : 면적당~.

올시즌카빙정벅

2014.03.19 19:57:07
*.152.166.220

보드타러와서 사진찍는것도 공부해야되는군요

태권보더

2014.03.20 04:28:22
*.46.132.41

올시즌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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