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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베트남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에 대해서 나오던데
다큐보니까 갈 때가 없어서 여기저기 많이 떠돌았더군요.
이번에 신태용감독이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모르겠는데
다음 감독은 박항서를 감독으로 추대했으면 합니다.
2018.04.02 17:27:57 *.199.48.1
제목을 보니 탑승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18.04.02 17:37:42 *.62.178.35
2018.04.02 17:48:12 *.215.145.165
2018.04.02 17:49:10 *.36.139.226
2018.04.02 19:28:19 *.168.3.162
내국인 감독이 오면 축협 입김이 휘말려서 안될겁니다.
박항서가 아니라 박항서 할애비가 와도 축협이 변하지 않는 이상 내국인 감독으로는 희망없다고 봅니다.
2018.04.02 21:18:34 *.109.36.31
2018.04.03 06:22:47 *.228.186.84
2018.04.03 09:38:26 *.253.38.76
딩크 아저씨 정도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대부분의 해외 초빙 감독들도 축협(이라 쓰고 적폐라 읽는)에 휘둘리는것 같던데요
2018.04.03 10:29:10 *.162.233.119
협회를 없애면 더 잘할거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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