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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부족하지만 열심히하는 팀원녀석
새해에는 다독여 열심히하자고 평가도 올려주고, 연봉도 챙겨주고 했더니
새해에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겠다네요.
제 아둔함 탓이리라 생각하니 기분 참 묘하네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한 다른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상사들에게 한소리 들을 생각하니...
휴...
역시 평가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야하나봐요.
이 심난한 마음 퇴근하고 한잔으로 달래야 겠어요. ㅠㅠ
2012.01.18 17:23:55 *.153.108.130
2012.01.18 17:24:08 *.92.147.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