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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어요.
파란블로그와 엑스포커스에 글올린거,
벌써 지웠네??
근데 내가 이미 다 캡쳐 했거든요????
물론 헝글에서 니가 돌아가신 울 어머니 욕보인 그 리플도....
블로그와 게시판 대충 훑어 보니......내가 아는 지인들 꽤 많네..ㅎㅎ
내가 괜히 보드 짬밥 17년 먹은게 아니에요.
그냥 누구누구 아는 분에게 당신 물어보면 되요.
지금 고민의 기로에 서 있는데, 어떠하면 좋을까요?
2012.04.24 15:54:54 *.130.185.124
2012.04.24 16:04:57 *.222.2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