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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12:40:01 *.62.216.132
2016.04.25 13:09:25 *.62.3.177
2016.04.25 12:42:40 *.249.82.186
2016.04.25 13:09:56 *.62.3.177
2016.04.25 12:44:49 *.70.51.160
2016.04.25 13:06:08 *.45.10.23
젤 아픈데가 등판과 옆구리라던데.. 전 어렸을때 팔에했던거 큰돈주고 지웠다는요..^^;
2016.04.25 13:07:04 *.7.47.142
2016.04.25 13:10:28 *.62.3.177
2016.04.25 13:23:09 *.137.87.13
부러움의 추천드려요 ㅎㅎㅎ
2016.04.25 13:23:37 *.104.88.34
2주정도는 발효주(막걸리,맥주)는 멀리 하시구요, 틈이 날때마다 비판텐 바르세요 ㅎ
저도 몸에 문신이 꽤나 있는편인데, 레터링은 사우나를 갔더니 번져서 처음 퀄리티 유지를 실패 하였답니다 ㅜ
여튼 타투 예쁘네요, 축하 드립니다 !~
2016.04.25 13:27:19 *.62.3.177
2016.04.25 13:40:46 *.236.107.5
2016.04.25 13:59:56 *.70.47.32
2016.04.25 16:20:12 *.168.13.213
오 멋잇다..
2016.04.25 16:53:11 *.153.210.66
우오...저도 오래전에 타투했는데...
이게 한군데 하고나면 점점 더 하고싶어지는 이상한 심리가 생긴다지요...ㅠㅠ
그나마 여자라 옷으로 가릴 수 있는 곳만 해야겠다고 맘먹어서..
팔이라니..팔이라니...완전 부럽습니다..>ㅅ<
2016.04.25 17:28:57 *.162.233.119
2016.04.26 10:44:25 *.237.253.198
타투 멋지네요...
근데...타투하고...오타발견하면...대박이겠네요...ㄷㄷㄷ
2016.04.26 18:11:08 *.62.2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