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어가 안되니...
대충 안면튼 어느 보더에게 부탁을 좀 했습니다.
하얀애...
나 뚱하니... 168
어제였나요? 갸가 왔다고... 톡이 오네요...
이눔? * 는 오자마자 외박질(?)이여?
암튼 하얀애... 가 왔슴다.
모처럼 설레이는군요...
담 시즌에는 하얀애랑 함께... 비기너, 너비스를...
으흣!!!!
이상... 3년동안 짝사랑 하던 하얀애... 가 입국했다는 소식에 좋아라 하고 있는 jekyll 임다.
ps. 아직 실물은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