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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용으로 지른 데크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고민 끝에 지른 부츠는 드디어 시즌 내내 괴롭히던 발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줬네요.
첫 보딩도 나름 만족스러웠고요.
2016.11.28 15:43:30 *.14.21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