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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오랫만에 드라마를 대물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회의 파격도 많이 없어지고 스토리도 뭔가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다들 연기는 잘하는데 왜 컵과 병을 매회한번씩은 깨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보다는
고현정은 도대체 가방회사에서 얼마나 협찬을 받은건가.......
라는 물음이 드라마 내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자게 바뀌고 나서 한번 글 써보고 싶었어요 ☞☜
2010.11.05 09:07:22 *.32.78.239
전 어제 대물 보면서 저 가방은 얼마일까 싶더군요... 유행 하려나...
국회의원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그런 가방을 끈을 두손으로 꼭 잡고 다닐까... 싶더라는
2010.11.05 09:09:02 *.129.243.109
메고 다니는 가방은 이쁘던데요...ㅎㅎ
저는 마지막에 경찰서에서 하도야랑 울때 여명의 눈동자가 생각났었다는....ㅋㅋ
2010.11.05 09:18:18 *.70.50.66
전 그 메고다니는 가방을 볼때마다,
정장에 백팩 맨 조인성을 생각합니다.
전 어제 대물 보면서 저 가방은 얼마일까 싶더군요... 유행 하려나...
국회의원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그런 가방을 끈을 두손으로 꼭 잡고 다닐까...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