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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30
지난주 금/토 로 성우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보니 여기저기 앞뒤 다 들린 스키의 물결~캠프 때문에 많이들 모이셨던듯 합니다. 뿌듯하더군요 ㅎㅎ
전 03년에 스키보드 구입으로 정식 입문(?) 하여 07년에 뉴스쿨 사서 좀 타다가 08-09 시즌 파견땜에 못타고 이번에 한국에서 타보는데
(03년 빼고 죄다 관광스키 ㅠㅠ)
확실히 요 몇년 사이에 뉴스쿨 인구가 늘었네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07시즌엔 진짜,, 어느 스키장을 가던 뉴스쿨러를 보면 누군지 몰라도 인사하고 통성명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통성명 해보면 대충 어디 게시판 어디 사이트에서 본 이름들.. ㅎㅎ
지금은 인구가 꽤 늘어서 아무나 통성명 하기엔 뉴스쿨러가 넘 많더군요~
저변이 확대되서 장비 구분없이 '프리스탈' 로 대동단결~~도 하고.. 부디 장비값도 좀 싸졌으면 합니다.. -_-;
(장비값이 키포인트!!)
토요일 오전에 보니 여기저기 앞뒤 다 들린 스키의 물결~캠프 때문에 많이들 모이셨던듯 합니다. 뿌듯하더군요 ㅎㅎ
전 03년에 스키보드 구입으로 정식 입문(?) 하여 07년에 뉴스쿨 사서 좀 타다가 08-09 시즌 파견땜에 못타고 이번에 한국에서 타보는데
(03년 빼고 죄다 관광스키 ㅠㅠ)
확실히 요 몇년 사이에 뉴스쿨 인구가 늘었네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07시즌엔 진짜,, 어느 스키장을 가던 뉴스쿨러를 보면 누군지 몰라도 인사하고 통성명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통성명 해보면 대충 어디 게시판 어디 사이트에서 본 이름들.. ㅎㅎ
지금은 인구가 꽤 늘어서 아무나 통성명 하기엔 뉴스쿨러가 넘 많더군요~
저변이 확대되서 장비 구분없이 '프리스탈' 로 대동단결~~도 하고.. 부디 장비값도 좀 싸졌으면 합니다.. -_-;
(장비값이 키포인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