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정의 고생길을 뚫고 드디너 제가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건....
i'm in the hell ㅡㅡ;;;;
어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 ㅋ
신행 2틀 정도는 시간이 남더니 출국,여기저기 인사 등 오늘 출근일 까지 정신 없이 지나 갔네요 ..
적응은 전혀 안되고 눈만 끔뻑끔뻑 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 신청을 안해서 부랴부랴 신청 완료 하고 ..( 망할 8주나 걸린다네요 ..아시아 마일즈 .. ㅡㅡ )
이제 .본격적으로 헝글을 시작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피곤하실긴데....
술많이 먹음 신혼집으로 안가고 전에 살던 부모님꼐 간다..
한번 정도 있으실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