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가니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하네요.....
저는 이만 막런하고 이만 시즌 마감하려 합니다.
오징어다보니 습설에 체력이 쭉쭉 빠지네요...
약 20여일만에 내무부 장관님 설득후에 스킬업 해보겠단 맘으로 나왔지만.... 현실은 구르기 연습만하며, 이런 설질에도 잘타시는 굇수 분들을 부러워하며 바라만 보다 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아직 타시는 분들 혹은 야간이나 내일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안전보딩 하세요~~~
이상 올해 첫시즌권 오징어의 막보 소감이었습니다~^^
P.S 얼마 안남았지만 오후 4시까지 가능한 리프트권 원하는 분 계시면 드리고 갈께요 쪽찌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