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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슈되었던 O사 마냥 이제와서 묵묵부답 무대응으로 반응하시는건 좋지 않은 결과만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일은 점점 커지고 있고, 가만히 계신다고 해결 될 정도가 아니죠.
더군다나 O사와는 반대로 데크 자체에 문제점이 발견이 된 지금 상황에서 말이죠.
엣지백 배송지연으로 시작하여 현재 이 상황까지 올 수 있도록 다리를 계속해서 놓고 만드신 분은 본인 이란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부분, 잘못하신 부분, 불법적인 부분, 구매자 및 잠재적 구매자를 조롱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명확한 사과와 대책방안을 내놓으시면 이 상황이 더 심해지지 않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는 하는데,, 정말 늦으신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한 사업장의 대표, 한 크루의 장, 수 많은 고객들의 판매자로서 책임감을 가지시고 행동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자존심은 그만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충고가 아닌 걱정으로 받아드렸으면 좋겠다는 말씀 심심하게 드립니다.
아직 필살기 하나 남아있잖아요 난 몰랐다 시전할 가능성 말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충고를 하면 충고하는 척하는 사람이라고
끼어들지말라던 본인의 말이 생각나네요.